여행후기 본문:https://cafe.naver.com/cebuguideman/47642(2022.12.11)
안녕하세요 어제 새벽까지 세부에서 놀고 쓰는 따끈따끈한 후기 입니다~.~
저희는 고등학교 동창 4명이서 여행을 계획했었고 12월 6일~11일 까지 4박 6일을 계획하고
7일 : 제이파크리조트 호캉스(자유여행)
8일 : 다이빙팩
9일 : 기존에는 호핑팩만 신청했고
제롬 가이드님이(적극적으로?) 추천한 나이트팩까지 즐기고 왔답니다
10일 시티팩
공항에 내리자마자 픽업 와주신 제롬 가이드님~
저희가 늦게 도착해서 30분 넘게 지각했지만 웃으면서 맞이해주셔서 좋았답니다~(아쉽게도 노사진)
첫날 숙소에 내려주시고 8일 12시 30분에 제이파크로 픽업와주신다고 하고 빠빠이~
제이파크 깔끔하게 생략하고 ~
<다이빙팩>
8일 12시 20분쯤 제이파크에 픽업 와주신 가이드님~ 코리안 타임 하실줄알고 12시 40분쯤 만날 생각 했는데 빨리오셔서 ????
가이사노 그랜드몰 입장해서 바로 점심식사


졸리비와 그린위치?(옆에 친구가 그리니치 첨문대 피자라고 해서 기억남ㅋㅋ)
졸리비 맛은 SoSo 그린위치? 는 생각보다 맛있음
다 먹고 스킨스쿠버 하러 고고

이렇게 강습을 받는데 사실 가이드님 말씀처럼 할게 입으로 숨쉬는거랑 이퀄라이징(귀 막힐때 쓰는거)
이것만 하면 바닷속 곳곳을 탐험시켜주니 저같은 수영 초보도 아주 편하더라고요~

세명의 스킨스쿠버분들이 저희를 끌어주고 사진찍어주고 진짜 신기하고 재밌었어요 ㅋㅋㅋ 한 20분정도 돌아주는데 물고기떼도 많이보고 해마도 보고 굿
이후 마사지 킹스파?에서 2시간 스톤마사지를 받았습니다(원래는 공연보여주는데 그거 대신 마사지 30분 추가 해주심)

저녁은 AA BBQ라고 로컬 바베큐 체인점인데 꼬치 오징어 삼겹살 가지전 굿굿
저 탕이랑 돼지머리볶음은 호불호가 조금 있을지도??
<호핑투어+나이트투어>
이날은 10시 30분에 만나기로 해서 만나서 차타구 배타고 날루수안이라는 곳 근처에서 1차 호핑을 했답니다

마이클&잭슨씨가 이렇게 끌어주면서 사진 찍어주고
ㅋㅋㅋ 진짜 수영 잘하시더라고요 여기 바다가 한국보다 약 3배정도 짜고 잘뜨는데 어떻게 그렇게 바닷속에 들어가서 찍는지.. 신기
1차로 놀고와서 한식세트(김치찌개, 제육, 돈까스)를 주는데 진짜 꿀맛 수영하고 와서 그런가 ㅎ 맛나더라고요
제롬가이드님의 사진

제롬가이드님의 사진2(원트 컷)
2차로 호핑가기전에 간단하게 낚시를 했는데
저만 잡았답니다 ㅎㅋ
굿
2차 호핑은 힐루뚜안인가 뭐시기에서 한 것 같은데 다이빙 사진이 ..

어캐 사람이 "ㄹ"?

전설의 수둔짤까지.. 한 사람도 대단한데 찍은 제롬가이드님도 대단 ㅋㅋㅋ
재밌게 놀고 망고에 바나나, 라면을 먹구
마사지 받고 알로라? 뜻은 등대라고 했던것 같은데
거기가서 밥을 먹었답니다.

메뉴는 새우, 춘권, 가리비, 삼겹살구이, 족발튀김,시금치
전부 맛있고(세부 고질적으로 짠거는 감안하고도 맛남) 색다른 음식을 접해봐서 좋았던 기억이 나네요ㅋㅋㅋ
<나이트투어>
세부 가이드맨에 나이트투어가 잘 안보이길래 제롬가이드님이 사기치는건가 했는데 많이 안한다네요 ㅋㅋ 이 잼난걸
저희도 처음 가이드맨 투어 시작할때는 안넣었는데 제롬 가이드님이 엄청 추천을 하시길래ㅎ 가봤더니 꿀잼
카지노 > 펍? 클럽?
순으로 진행되구 카지노에서는 간단하게 500페소 정도만 탕진해버리고 여러 게임 규칙들이나 썰듣고 도박은 해롭다는걸 느낌ㅋㅋㅋ

카지노 외부 인증샷
그 후 가게이름은 기억안나는데 외부는 이렇게 술마실수있는 테이블과 노래하는 사람들이 있구
누가 1000페소를 가수한테 주니깐 엄청 신나게 부르시던 ㅋㅋ
맥주 각 두병정도 마시고 클럽안으로 들어갔는데 사람많구 시끄럽긴 한데 다 현지사람들이라서 뭔가 외국인인 우리가 오니깐 이목이 끌리는 느낌??
테이블 빌리는데 3000페소인데 3000페소 어치 술과 안주를 시킬 수 있어서 ????

이렇게 친구 만들어서 놀고 춤추고 시간 가는지 몰랐습니다 ㅋㅋ
제롬 가이드님은 테이블에서 가만히 있었답니다! (이렇게 적는거 맞죠?ㅎ)
새벽 2시? 기억도 안나네
놀고 숙소로 데려다줬답니다~
<시티투어>
12시 30분쯤 만나서
가이드님이 오늘은 막탄이 아닌 세부에서 유적지와 경치구경 쇼핑을 하는날이라고 소개해줬답니다
첫날 식당에서 어제 숙취때문에 한명 사망...ㅋㅋㅋ

꼬치랑 소고기무국 비슷한거 춘권 야채 등등 맛나게 먹었구
이동해서
마젤란의 십자가 > 뭐시기 성당 > 산페드로 요새까지 ~
마젤란의 십자가인데 가이드님이 되게 설명을 잘해줘서 이해 OK

산페드로 요새 외부에서도 찍고 내부에서도 찍고~~
컨셉사진도 찍어주시구 굿

현지 사람들에게 손흔드니깐 바로 하트세례까지.. 진짜 감동 ㅋㅋㅋㅋ 신기하기도 하고 행복해 보이고 한류의 힘인가
구경 다하구 어디 높은곳 가서 사진 찍기 자면서 가느라 어디간다고 못들음ㅋㅋㅋ
비가 와서 안개때문에 안보여서 걱정했는데 다행히 바로 맑아지는 ㅎ
안개

안개 없을때
인생샷도 찍어주시는 우리 가이드님... 최고


진짜 이쁘게 잘나옴ㅎ
마지막으로 아얄라몰인가...쇼핑 후 가서 최후의 만찬
칼국수랑 볶음밥이 맛있었던 기억이
이후 마사지받고 공항에서 제롬 가이드님과 작별 ㅠ
재밌었어요
아이러브필리핀ㅠㅠ
원래 가이드끼고 노는게 처음이라 거부감도 없지않아 있었는데 제롬가이드님이 되게 재밌게 해주고 유도리있게 메뉴나 여행을 바꿔주시니 필리핀에 있는동안 재밌는 추억을 쌓고 갑니다 담에 또 세부를 가게된다면 가이드맨을 선택 할 것 같네요 ㅎ
화이팅! 제롬!
많이 마주쳤던 아론님도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