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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뮤직가이드님과 함께여서 행복했던 여행

★★★★★ 2024.05.01 조회 1,742

 

 

안녕하세요
새로운것을 구경하고 쇼핑하는것을 좋아하고, 동남아음식을 좋아해서 저는 아들과 함께 방콕여행을 다녀왔는데요

여행은 떠나기전 설레임과 준비하는 시간이 더 즐겁다고하지요~
코로나로 인해 몇해동안 움직이지못하고 있다가 요번에 해외여행 갈 생각에 저도 들뜨고 기분좋은 준비기간을 가졌었답니다.

어디를 갈까, 어느 여행사를 선택할까 이것저것 검색도 많이 해봤는데
그동안 몇번의 패키지여행을 경험해본 저로서는 몇시간씩 비행기를 타고 날아가서
뭔가 비싸게 느껴지는 옵션선택을 강요받아야하고
3박5일 과정중 마지막날은 꼭 라텍스, 보석, 기념품등의 쇼핑을 하며 내 시간을 뺏기는것도 맘에 안들고 
구태여 멀리 가서 삼겹살, 김치찌개등을 꼭 먹어야하는지 동남아음식을 좋아라하는 저로서는 패키지상품에 짜여있는 음식메뉴도 별로더라구요

이것저것 검색하던중 가이드맨의 후기가 눈에 띄어 저는 가이드맨을 최종 선택하게 되었어요

"뮤직"이라는 예쁜이름처럼 동글동글 서글서글한 인상의 예쁜 가이드님을 소개받았고
그렇게 아들과 저의 여행은 시작되었어요
뮤직가이드님은 한국 이화여대 어학당에서 공부하신 우수한 인재였고 정말 이쁘고 고운 말씨로 
"많이 더우시죠?", "이제 좀 배고프시죠?"등등 우리의 상태나 컨디션을 챙기면서 스케쥴을 조정하기도하고
이동중에는 눈에 보이는 건물이나 지나는 도시등에 대해서 설명도 해주시고
한국어도 정말 잘하셔서 대화도 막힘없고 정말 똑똑한 여성이고 섬세하고 배려깊은 분이셨어요.
제가 당뇨인이어서 화장실을 자주 갔는데 그런 저를 위해 미리 이동하는곳 화장실이 어떠한지
에어컨이 있는지 없는지 등등을 알려주시더라구요. 정말 감동이죠?

첫날 사원투어를 하는데 날씨가 더워 따로 사진찍을 생각을 못했는데
뮤직가이드님이 "여기가 포토존이에요, 여기에 서보세요"해서 서있으면 정말 솜씨좋게 예쁜사진을 찍어주시더라구요~ 그래서 그 다음부터는 뮤직가이드님을 믿고 추천해주는 장소에서 사진을 찍었답니다^^

제가 금요일밤 도착해서 토요일부터 여행일정이 시작이라 주말만 열리는 짜뚜짝시장을 시작으로해서 아이콘시암백화점, 조드페어야시장, 아시아티크, 인천공항 출국장, 수완나품 출국장까지 쇼핑은 원없이 해서 한동안은 쇼핑생각이 안날정도이구요 ㅎㅎㅎ 
출국전에 꼭 사와야지했던 코끼리바지, 왕실꿀등의 기념품을 보며 떠나온 방콕을 기억하고 있답니다.

맛있는 열대과일과 쥬스도 많이 먹고 싶었는데 늘 배부른 상태라 더 많이 먹지 못한게 아쉽지만
망고, 잭푸르츠, 용과, 람부탄, 아보카도, 자몽, 망고스틴, 두리안을 먹었어요
태어나서 처음 먹어본 망고스틴은 정말 제 취향이었고 ( 아.. 또 먹고싶다!!! )
현지에서 먹는 싱싱한 두리안은 이상한 냄새도 안나고 꽤 괜찮았어요~

 군대 제대한 기념으로 겸사겸사 엄마와의 여행을 흔쾌히 따라나선 아들은
집에서도 게임만 하더니 해외나와서도 핸드폰만 들여다보고 있어서 답답했는데
뮤직가이드님이 아들 대신 말벗도 해주시고 정말 뮤직가이드님 아니었음 어쩔뻔했는지 아찔하네요 ㅎ

해외가서 구글지도를 보지않아도 되고, 파파고를 돌리지않아도 되고, 늘 시원하고 쾌적한 차를 대기시켜주고, 처음가본 곳이어서 헤맬수 있는데 미리 정보를 주고, 식당에서도 메뉴를 추천해주셔서 정말 편하게 다녀왔어요

가이드맨의 시스템에 만족하고
큰 눈이 매력적인 예쁘고 다부진 뮤직가이드님이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뮤직가이드님 정말 고마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