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이드맨 지역별 지점 목록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대만

대만

인도네시아

발리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몽골

몽골
세부점

[세부] 즐거웠던 세부여행 with Aron 가이드님...최고최고...!!

★★★★★ 2023.01.02 조회 6,929

여행후기 본문:https://cafe.naver.com/cebuguideman/48125(2022.12.22)

급 계획 되어진 세부가족여행 !!

부랴부랴 인터넷 이곳저곳을 알아보다가

예전 스치듯 들었던 기억을 더듬어 "가이드맨"에 견적을 요청하게되었다.

항공스케줄부터 일정및 입국하는 그날까지 모든 일정을 내가 요청하는 대로 맞춰준다는 문구에 "설마..."라는 마음으로 견적을 요청하게 되었다.

세부 여행이 몇일 남지 않았고 아무것도 정해진게 없었기에

"가이맨"을 통해 견적을 받음과 동시에 수많은 질문을 하게되었다.

저녁에 고민하다 새벽에 질문을 하는건 다반사였고

견적서 상의 일정을 여러번 바꾸고 숙박요건도 이럴까 저럴까 하는 망설임에 계속 귀찮게 하고

정말이지 이런 진상이 있을까..?! ^^;; 라고 생각 할 정도로 귀찮게 했는데..

매번 "가이드맨"에 돌아오는 답변은 "괜찮습니다.. 고객님의 만족을 위해서라면 노력하겠습니다..."라는 감동적은 멘트였다.

어찌나 미안하고 고맙던지 ㅠㅠ

내가 다시 여행을 간다면 꼭 가이드맨을 통해서 가리라다짐할 정도였다.

우여곡절끝에 시작된 세부여행의 첫날.

또 다시 시작된 걱정..

어떤가이드님일지..

진짜 안전한 단독패키지일지..

견적은 좋았지만 실제로 괜찮을지..

나 혼자만의 단독 결정으로 이뤄진 일정이였고

오랜만에 가는 가족 여행의 행복은 전적으로 내 책임 이란 사명감으로

여러가지 걱정으로 인해 불안감은 말로 표현 할수 없을정도였다.

즐거워야할텐데 좋은 가이드님이여야할텐데 등등등.

세부 공항을 나가서 첫 가이드와의 대면~

앗!! 저분이다.

나의 이름을 선명하게 크게 적힌 종이를 펄럭이는 분을 따라 바로 "저예요.저예요.!!" 하고 따라갔던..

"동명이인....." 내가 아녔던 것이였다.

헉...이런 당황스러움이..

그분 바로 앞에 서계셨던 "Aron" 가이드님 이였따!!

어찌나 미안하고 반갑던지~

그때 생각하면 지금도 웃음이 난다.

"Aron"가이드님은 첫눈에 날 알아봐 주셨지만

내가 무시하고 다른 가이드를 따라갔던 황당했던 순간 잊지 못할것 같다.. ^^;;;

가이드님을 만나고 처음 인사 후 호텔로 이동하는 순간부터

나의 모든 걱정은 순식간에 사라지고 말았다.

믿음과 신뢰와 가족처럼 반겨주고 챙겨주는 "Aron"가이드님과의 만남은 

너무 좋은 분을 만난 기쁨에 여행에 대한 기대감이 한층 높아졌을정도였다.

그 이후 여행일정은 어떤말로 표현할수 없을정도로 너무너무 즐거운 시간의 연속이였다.

내 책임하에 계획되어진 일정을 Aron가이드님이 행복이라는 글자로 모두 채워주셨기에 너무너무너무 감사드린다.

모든일정에 우리가족들이 괜찮은지 살펴주고 가족처럼 걱정해주고

즐거울때는 함께 즐거워해주고

웃음을 주려고 항상 노력해주고

준비물등도 세심하게 챙겨주시고

부지런함으로 어떤곳에서든지 선두에서 일정을 할 수있도록 노력해 주시고.. 최고최고최고!!! ㅎㅎ

4박5일의 감동은 어떤 말로도 표현이 안될정도다.

그래서 짧게만 느껴졌던 4박5일

Aron 가이드님과 헤어짐이 아쉬웠다.

여러일정에 함께 해준 가이드님의 현지동료들께도 깊은 감사를 드린다.

어쩜 Aron 가이드님과 같은 분들만 주위에 계신건지 정말이지 감동의 연속이였다는 말 밖에 표현이 안된다.

Aron 가이드님~~

덕분에 행복하고 즐겁고 알차고

잊지못할 여행을 만들어 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지금도 나에게 세부여행은 "행복"이란 기억으로 추억으로 새겨져있다.

"Aron" 가이드님이 함께 해 주셨기에 가능했던 일이였다.

우리가족모두 세부의 추억은 잊지 못할것 같다..

꼭 다시 뵈요.~~"Aron"가이드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