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본문: https://cafe.naver.com/cebuguideman/48716(2023.01.03)




너무 신나게 놀다 와서 인지 바쁨을 핑계로 이제서야 후기를 올리네요~
사진 보니 다시 가고 싶네요^^*
기상변화로 인해 늦어진 도착시간임에도 밝은 얼굴로 맞아주신 에단님!
떨림을 감추실수 없는지 꼬인 멘트를 듣고 단번에 저희가 처음임을 알았어요^^*
짖꿏은 신랑의 농담에 어쩔줄 몰라하시는 모습 귀여웠어요!ㅋㅋ
아이들은 스노쿨링이 처음이라는 말을 들으시고는 현지분들에게 더욱 신경써달라고 해주시는 섬세함~
덕분에 두아이들 안전하게 스노쿨링 할 수 있었습니다!
처음엔 쑥쓰러워 말도 하지 않던 아이들과 친해지려 노력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워낙 말수가 없고 낮가림이 있는 아이들이라서 많이 힘드셨을꺼예요^^;;
표현은 못했지만 두 아이 모두 너무 재미있었다며 후기 빨리 올리라고 재촉했답니다.


시간에 쫒겨도 마음껏 구경할 수 있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고래상어 보는 날 시간이 너무 지체되서 많이 혼나셨다고^^;;
(선배님들 너무 혼내지 말아주세요. 고객을 위해서 그러셨던 겁니다앙!!)
고래 상어가 너무 가까이와서 깜짝 놀랬어요. 다리로 지나가는건 물론 사진을 보니 아들은 지느러미에 탄듯하더라구요. 처음엔 무서웠지만 순둥순둥한 고래상어의 매력에 푹 빠졌더랬죠!
여행하며 입맛까다로운 둘째~
이번여행에서는 배불리 먹을 수 있었어요.
데려가시는곳 모두 어찌 그리 맛집이던지~
저희 넷 모두 포동포동 해졌더라구요^^*


시티투어날은 쇼핑몰 싫다. 차막히는거 싫다.는 저희의 부탁을 모두 들어주신 에단님!!
없는 투어를 만드셔서 성당도 들려보고 현지 시장도 들려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저번 여행에서 시티투어의 기억이 너무 안좋았었는데 이번 시티투어는 굿!!
에단님을 통해 필리핀의 역사와 필리핀 사람들에 대해 많이 알게 되었어요.
투어가 없는 날에도 저희의 질문 다 받아주시고 자상하고 배려심 넘치는 모습 너무 너무 감사했습니다.
군산에 오시면 연락하라는말 빈말 아니예요~
그땐 저희가 가이드 해드릴테니 여친과 함께 놀러오세용!!
열심히 일해 큰애 성인되기 전에 꼭! 다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