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본문: https://cafe.naver.com/guidemandanang/40928(2024.06.25)
다낭으로의 3대 가족여행,
가이드맨과 함께 하게 되어 편안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딘 가이드님, 정말 감사했습니다.
아직도 부모님께서는 첫 해외여행이었는데, 정말 편하게 잘 다녀왔다고 좋아하십니다.
다른분들께서도 가이드맨을 선택하셨다면,
다낭 여행을 위해 여러 후기글들을 보실텐데요,
제가 다녀온 내용이 정답은 아니겠지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면 좋을 듯 하여, 짬나는 시간에 글 적어봅니다.
2. 식사편 (개인적인 의견)
1) 음식점 변경은 하지 않았습니다.
(요청 시 변경도 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2) 일정에 맞는 식사를 진행하였고, 아침 조식(르샌즈호텔)도 나름 괜찮았습니다.
3) 예약된 식당의 음식 양은 기본적으로 많습니다.
세트형식인 듯 하여, 1인분 이상씩은 나온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특히 저희같은 경우는 6명인데 아이가 2명이다보니, 상당히 많은 양을 먹었고, 또 남았습니다.
성인 분들 대식가 분들의 경우는 좋을 듯 합니다.
4) 한식은 없지만, 고수를 제외한 나머지 음식들은 대부분 예민하지 않으시면 괜찮으실 거에요.
5) 음식점 개인 순위 (맛, 날씨나 더위, 분위기 등도 고려)
바빌론 > 미스리 > 콩카페 > 포홍쌀국수 > 리틀도쿄 > 동즈엉 > 씀모이가든
- 바빌론 (마지막날 저녁)
마지막 저녁인 것이 너무 아쉬웠음. (일정 변경으로 어쩔 수 없었지만)
일단 스테이크 자체가 고퀄임. 생스테이크를 눈 앞에서 구워줌. (더움 주의 / 초벌하는 곳 멀리 앉는 것이 좋음)
와인도 메뉴에 포함되어 있음
한국 유명 유튜버 4명 저희 가족 먹고 나올 때쯤 와서 음식 세팅부터 사진촬영하는 것 봄 @.@
- 미스리 (첫날 저녁)
주문과 동시에 요리를 순차적으로 하나씩 해서 나오는 음식점이었음.
금방 요리를 했다는 것을 단박에 알 수가 있음.
점심에 비해 간도 더 있고, 입맛에 맞았음.
작년 하노이 일반 패키지, 이번 다낭 자유 패키지 포함, 베트남 음식점 중에서는 월등히 맛있었음.
- 콩까페 (첫날 점심)
분위기도 좋고, 커피 자체도 맛있음. 인정.
- 포홍쌀국수 (마지막날 점심)
역시 호텔 쌀국수와는 확실히 맛 자체가 다름.
오픈된 장소에서 먹는 느낌이 있음. (+고수)
맛집 분위기 느낌
- 리틀도쿄 (둘째날 점심)
초밥 뷔페이기도 하고, 음식도 나름대로 괜찮았음
가이드님께서 꼬치구이도 챙겨주심
놀이동산 내 음식점인 것을 감안하여 작성함
- 동즈엉 (첫날 점심)
고급진 레스토랑에 분위기 있는 느낌,
첫날 베트남 음식을 대하는 것 치고는 나쁘지 않고, 생각보다 다들 맛있게 식사를 함
- 슴모이가든 (둘째날 저녁)
동즈엉 보다 조금 더 현지식 느낌, 돼지고기 반찬 나온 것이 대부분의 가족 입맛에 안맞았음,
음식이 미리 준비되어 있는 느낌을 받았고, 한번에 다 나오는 것이 조금 아쉬웠음
동즈엉 - 미스리 - 슴모이가든 음식 결이 비슷한 베트남 음식이다 보니, 살짝 물리는 감이 있었고,
미스리 음식 퀄과 차이, 동즈엉 분위기와의 차이로 인해, 마지막으로 정했음
6) 전체적인 평
- 가족분들 대부분 음식에 만족하셨음.
어머니만 살짝 못드시는 부분이 있었으나, 대체적으로 정해진 식당 모두 꽤나 유명한 식당으로 알고 있음.
맛있게 즐기시고 여유를 가지고 식사하시면 좋으실 듯 합니다.
- 몇군데 식당은 다시 가서 먹고 싶네요. 여행 가시는 분들, 정말 맛있게 많이 드시고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