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본문: https://cafe.naver.com/cebuguideman/49034(2023.01.08)
2023년 1월 3일부터 7일까지 부모님 모시고 가족여행 다녀왔습니다 ~

공항 오자마자 반갑게 맞아주시는 채플린 가이드님 덕분에 이번 여행 걱정없겠구나 싶었고, 진짜 3박 5일동안 너무 잘 챙겨주셨습니다.
첫날은 자유일정이라 뭘 먹어야할지 고민이었지만 가이드님이 추천해주시는 곳은 모두 맛집 !!
그리고 마사지 받고 싶다 이야기하니 마사지샵도 바로 예약도 해주시고 ! 친절, 쏘 스윗 그자체... 대화 코드도 너무 잘 맞았어유:)

샹그렐라 리조트 진짜 대박쓰.. 바닷가에 수영장에.. 모든것을 다 갖추고 있었죠.
그리고 무엇보다 침대랑 베개가 너무 편해서 누웠다하면 꿀잠잤습니다... ㅎㅎ


레드크랩가서 음식도 냠냠하고 첫날 자유일정 마무리 했습니다 ~~ :)
산미구엘 맥주에 빠져서 엄청 먹은거같네요 ㅋㅋ
둘째날은 호핑~~~


부모님이 물을 무서워 하시는데 들어가자마자 물 먹고 안하신다고....... 아무리 꼬셔도 안하시....ㅋㅋㅋㅋ
얕은곳에서 연습을 좀 하고 올 걸 후회가 많았죠~ 바다가 아름다운 필리핀에서 바닷속을 못보니..
그래도

낚시는 좋아하셔서 다행이었어요 ~ ㅋㅋ
아부지만 2마리 잡으시고 나머지는 땡 ~ ㅋㅋ 개인적으로 이거 좀 오래하고싶었네요 ㅋㅋ
미끼가 다 떨어져서 끝났지만.. 다음에는 요거 좀 오래 해달라고 하고싶어요~ 미끼 두배로 챙겨와서...ㅋㅋ



씬나게 물속 구경하고 ~ 점심도먹고 ~

철새도래지 구경도 잘 했습니다 ~

돌길이 아주 인상적이었어요 ~ ^^
그렇게 둘째날도 마무리하고 ~
셋째날은 고래상어, 투말록폭포 구경 !!
저는 이때부터 물갈이... 다행이도 약을 챙겨와서 하루만에 괜찮아지기는 했는데 아침부터 너무 고통스러웠습니다..
다들 필리핀 여행하실때 장염약 꼭 챙겨가시길... ㅠㅠ

새벽 2시반에 출발해서 도착하니 벌써부터 사람들이 많은....
가이드님이 전날에 사람 너무 많다고 일찍가서 보고 빠져야한다고 하셨는데 맞는 말이었어요.
진짜 사람 많고 30분만 늦게 도착했어도 바로 못봤을거에요 !
저희는 채플린가이드님 덕분에 바로 들어갈 수 있었어요 !! 그리고 그 이후 일정도 진짜 딱 딱 ! 치고빠지기 대박
사람 없을때 구경 실컷하고 나갈때 쯤 사람들이 몰려들기 시작 ! ㅋㅋㅋ
가이드님은 요정...^^


고래상어도 9~10마리정도 있었던것같아요 !! 대박.. 엄청 커서 무서웠는데
주둥이보니까 너무 귀여웠어요....ㅋㅋㅋ

투말록폭포.. 제가 봤던 폭포중에 제일 큰 폭포였어요 !!
그리고 아바타 영화도 생각났었습니다 ~ ㅋㅋㅋ
내려오는 길에 물에 닥터피쉬 있다는 가이드님 말에 발 넣어봤는데
엄청 많이 몰렸던....ㅋㅋㅋ 이 집 맛집이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 내려갔다 올라올때 오토바이 타는데 완전... 정신나갈 정도로 빠르게 다니더라구요 ㅋㅋㅋ
오토바이도 은근 재밌었습니다 ! ㅋㅋ
정어리랑 바다거북 보러 다른곳으로 이동 이동 ~

거북이 2마리나 있었어요 !!!!! 완전 신기... 바닥에서 뭐 주워먹는데 너무 귀여웠어요 ㅠㅠ ㅋㅋ
정어리떼도 진짜 장관이었습니다.. 엄청 많았어요..

점심도 맛있게 먹고 ~ 오슬롭투어 마무리 ~~:)
저녁은 자유일정이라 가이드님에게 추천 부탁드렸는데 카바나 레스토랑 가보라고 하셔서
숙소 돌아와서 수영좀 즐기고 바로 저녁먹으러 갔죠 ~

진짜 맛있었어요... 진짜로... ^^
저 호박파스타 1위 ! ㅋㅋㅋ 그리고 김치찌개 맛집이에요~
부모님 한국음식 하나 시켜드리려고 그냥 시킨건데.... 진짜 이틀 느끼함이 싹 사라지는 맛이었어요 ㅋㅋ
장수촌꺼 쨉도안되는.... ㅋㅋ
아무튼 채플린 가이드님 진짜 추천 잘해주셔요 ! 마사지샵도 대박 시원했었는데 !! 감사합니당~
이렇게 3일차 일정 마무리했습니다 ~
4일차는 시티투어 !!
아침 조식도 먹고(샹그릴라 아침조식 대박이에요...) 짐 다싸서 12시에 퇴실하고 나왔습니다 ~
매번 반갑게 맞아주시는 채플린 가이드님 덕에 하루종일 기분 좋아집니다 ~:)

산 페드로 요새도 둘러보고 ~
이동중에 가이드님이 필리핀 역사에 대해 이야기해주신게 너무 인상적이었어요 ~ :)
산토니뇨 성당은 사람이 너무 많아서 패스하고 탑스힐 전망대로 향했어요 ~ :)

전망대 올라오니 야경이 보고싶었습니다 ~ 야경맛집이라는데... ㅋㅋ
그리고 비구름이 점점 다가오더니.. 나갈때쯤에 비가 또 오더라구요 ㅋㅋ
여기는 좀 쌀쌀했어요 ~ 바람이 많이 불어서 ..
탑스힐을 마지막으로 쇼핑하러 갔습니다~
쇼핑리스트 쭉쭉쭉 불러주시는 가이드님... 최고 !!
건망고랑 스펀지과자, 에센스, 라면 등등 잔뜩 샀네요 ~ ㅋㅋ
짐도 가이드님이 다 들어주시고... 여행동안 너무 고생 많으셨어요 !!!!
쇼핑하고, 현지식 저녁 먹고 마사지 받고 모든 일정이 끝났습니다 ~ :)

공항까지 마중오셔서 인사해주시는 채플린 가이드님 !
브이 하는 모습도 너무 귀여우셔요 ㅋㅋㅋㅋ
.
진짜 가이드님 덕분에 잊지 못할 추억 많이 만들었습니다 !
진짜 든든했어요 가이드님 ~~ 저희 가고 다음날 바로 일정 있으시다고 하셨는데, 지금도 일 하고 계시겠죠 ?!
저도 어제는 아이보고, 집안일 하느라 정신이 없어서 바로 후기 못남겼습니다 ~ :)
다음에 또 기회가 된다면 다시 만나뵙고싶어요 ~
이런 저런 이야기 모두 재밌었고, 가이드님의 진실된 모습이 매력적이었습니다 ~
나중에는 장난도 치고 했는데, 조금 더 같이 있었으면 더 재밌게 보냈을 것 같네요 ~
다시 한번 고맙다고 말씀드립니다 ~
이제 슬슬 후기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 :)
가이드님 목표하는 바 꼭 이뤘으면 좋겠습니다 ! (차에서 이야기 했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