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본문:https://cafe.naver.com/boraguideman/34931(2024.08.13)
보라카이 자유여행을 계획하며 알게된 가이드맨
많은분들이 남겨주신 후기를 정독하였기에 보라카이 방문이 처음이 아닌듯하였습니다.
지극히 휴양을 원하는 소극적인 남편, 중2병이 심각한 아들, 중2도 아니지만 중2같은 6학년 딸,
그리고 이들에게 지친 나
출발전 절대 싸우지 말자고 다짐하며 떠났습니다.
결론은 가이드맨 덕분에 싸우지않고 무사히 집으로 왔습니다.
3박5일 패키지 선택
모든일정이며, 음식, 서비스 다 같아요
제가 직접 경험하고 느낀점을 몇자 적자면 (다른분들의 구체적인 일정설명을 보시면 이해가 쉽기에 전.. 생략해용)
1. 상품 예약후 카톡을 통해 여행계획 및 여행준비 필요한 모든 부분에 대해 안내받음
(그 어떤질문에도 빠른 답변과 매우 친절)
2. 칼리보도착 다른팀과 조인이 아니이게 우리가족만 탑승후 가장먼저 선착장도착.
3. 우리의 현지가이드 레이난 만남
레이난이 캐리어를 혼자 옮기려는 모습에 남편당황!!
가방 손잡이를 잡고 서로 놓지 않으려는 모습에 웃음이 났음(전 후기를 봐서 알고있는 부분인지라)
4. 체크인부터 체크아웃 모두 알아서 처리해줌
(레이난은 한국어를 잘함 의사소통에 문제가없음 다만 내가 영어를 못해서... 깊은 대화는 어려웠음)
5. 매일아침 그날의 스케쥴 카톡 통해 안내받고 일정조율 및 궁금한점 바로바로 해결
6. 어딜가든 기다림이 없음 일정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을뿐..
7. 매끼니 음식이 맛있음에도 양이 많아 많이 남겼음
(이부분은 좀 화가났어요.. 음식이..너무 아까워요ㅜㅜ 보라카이의 환경보호를 위해 다 먹으려 했으나.역부족)
8. 마지막 단하나... 우린 사진찍기 싫은데 자꾸 찍으래요... 자꾸 찍어줘요
이건 레이난이 말을 잘 안들어주더만요
레이난은 사진작가임에 틀림없어용 와서 보니 작품이고, 한컷한컷 추억을 보며, 레이난의 마음이 느껴졌습니다.
가이드맨 덕분에 안전하고 즐겁고 행복한 우리가족의 또하나의 추억이 만들어졌네용..
보고있나 레이난 번역기 돌려서 부디 내맘이 그대에게 닿기를 바라며. 감사하고 또 감사했습니다 ^^
결론 적극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