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본문:https://cafe.naver.com/cebuguideman/49672(2023.01.21)
세가족과 함께 떠난 3박 5일간의 세부여행
한국은 겨울이지만 필리핀 세부는 여름이기에 해가 상당히 뜨겁습니다. 그러기에 여러곳 돌아다니는 것보다는 한 곳에 머물며 여유를 만끽하고 싶어 패키지가 아닌 자유여행을 선택하였습니다. 상그릴라 호텔에 머물며 주변 식당에서 음식을 먹고 샹그릴라 앞 해변이나 수영장에서 여유를 즐기며 보냈습니다.
샹그릴라 호텔에서 바라본 풍경

4일차의 가이드맨
이렇게 여행하는 것도 따분하다고 느낄 찰날에 함께 여행 온 동생이 4일차에는 가이드를 불렀다고 하였습니다. 아론 가이드님은 첫 등장부터 굉장히 재밌는 인상을 주었습니다. 동생이 일주일 전 급하게 가이드를 요청하였지만 친절하고 재밌게 안내해주셨습니다.

스노쿨링 하기전 단체 사진
바다가 깨끗하고 물고기가 다양하고 많아서 신기하고 즐거운 스노쿨링을 할 수 있었습니다. 먹이도 직접 줄 수 있어 가까이에서 물고기를 볼 수 있었습니다.
올랑고섬

올랑고섬에 도착하여 점심식사를 한뒤 섬 마을을 둘러보며 여행중 타보지 못했던 필리핀식 택시도 타보고 배경이 아름다운 장소에서 사진도 많이 찍었습니다.
오후에는 필리핀식 낚시를 하였지만 갑작스럽게 비가 와서 제대로 즐기지 못한게 조금 아쉬었습니다.
다음으로 가이드님이 추천하신 마사지샵에 갔습니다. 다양한 방식의 마사지가 있습니다. 뜨거운 돌을 사용하는 마사지, 차가운 돌로 사용하는 마사지 등 어르신들이 좋아할만한 마사지였습니다. 아주 만족스럽게 마사지를 받은 후 저녁 식사를 하였습니다.

arola 식당에서 저녁식사
현지에서도 굉장히 유명하고 한국인들 사이에서도 소문이 난 식당입니다. 음식이 생각보다 짜지 않고 다양하여 필리핀음식을 제대로 즐길 수 있습니다. 정말 좋았던건 조금이라도 짠음식에 함께 먹기 위한 흰밥도 있습니다.

공항 도착후 아론 가이드님과 단체사진
아론 가이드님 덕분에 마지막 하루는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어 즐거웠습니다.
차 안이나 조금 지루할 수 있을 때 아론 가이드님께서 훌륭한 입담과 필리핀의 역사에 대해 쉴 세 없이 말을 하셔서 시간 가는 줄 몰랏습니다. 또한 필리핀에서 주의할점을 상세하게 설명해주셔서 좋았습니다.
마지막까지 즐겁게 해주신 아론가이드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