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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세부 가족여행 (가이드:chaplin)

★★★★★ 2023.01.25 조회 5,449

내 스퇄 : 옷만입고 내가 필요한 물건만 챙기고 이것 저것하세요라고 해줄때 가장 편한 여행길임.
이번 여행은 아들 둘 데리고 가는데 아~~ 모든일정을 안도와준다 이시끼들이 ㅋ ㅋ

국내여행사의 패키지상품을 쭈욱 비교해서 세부는 주로 어디를 가고 어떤 여행일정이 있는지를 먼저 알아본후
현지가이드의 어플에서 내가 원하는 일정을 pick하면 된다는 내 주변의 말을 듣고 우선 1개를 결제를 했는데
어머나? 현지가이드 (영어가능자) 이런말이 있어 자세히 보니  한국말을 할줄 아는 사람이 아니였다
이때부터 멘붕`~  유튜버에서 여행영어 이때부터 조금씩 공부하고 생쏘를 하다가 아는 동생이 가이드맨통해
세부를 다녀왔다고 추천~!!

이때부터 일이 술술 풀리기 시작했다
티켓과 샹그릴라 호텔은 가이드맨 알기전에 이미 예약을 완료한 상태여서
여행일정만 부탁을 했다.
패키지 상품은 엉성했지만, 짜임새 있는 스케쥴로 꽉찬 일정으로 50넘은 내 체력이 소화할수 있을까 조금 걱정도 되었지만,
20대 아들둘이 즐거워 할려면 어쩔수 없다 여기고 그냥 나에게는 다소 빡센 일정으로 선택~~

1.18일 아침8.15분  비행기라서 새벽 3.30분에 일어났다.
일어나기가 귀찮아 솔직히 조금 가기 싫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잠이 워낙에 많아서 ㅎㅎ) 그것을 뒤로 하고 주섬주섬 옷을 입고 공항에 도착하니 이때부터는  설레이기 시작했다. 
참고로 발렛파킹을 이용했는데  발렛 2만원+4박5일 주차비 45.000원 3명의 식구가 캐리어들고 공항버스 이동하는것보다는 valet parking을 적극 추천한다. 겁나 편하다`~ ㅎㅎ

인천공항이 어찌나 크던지 짐 부치는 시간만 1시간 소요~
비행기 타러 가는 시간은 거의 30분이상 잡아 먹은것 같다
t'way의 탑승구는 132개중 131번째~
subway를 타고 가기까지 한다. ㅎㅎ

인천공항에서 우리를 찾을 수 있게 사진전송을 가이드님께 해놓고~
막탄공항에 도착하니 채플린가이드님이 우리를 알아봐 줘서  이때부터의 여행시작~
기내식 먹기는 했는데 배가 고프다 하니, 
우선 졸리비부터 데려가서 허기진 배를 채우게 해주는 센스있는 chaplin~

우선 슈퍼마켓에 들러 너무나 맛보고 싶어하는 "두리안"을 구입하고 첫 시식을 했는데,
우와``` 오묘한 맛~!! 음.. 경험하고 싶지 않은 ㅋ ㅋ 식감 ㅋㅋ 음..맛도 음..ㅋㅋ 왠만한것은 잘 먹는편인데
두리안은 세부에서는 이것으로 만족~!!
마켓에서 과자등 이것저것 구입후
아이들이 이번 여행에서 열대과일은 원없이 먹고 오겠다는 말을 들은 이상
4일간 매일  망고스틴 5~6kg 와 망고 2kg 먹어치우는 아들들.ㅎㅎ
4일간 과일값 지출로 거의 18.000페소이상 쓴것 같다 (한국돈으로 하면 45만원 전후될것 같다 ㅋ )
매일마다 과일가게 들러주시는 chaplin님 덕에 원없이 망고스틴 먹고 왔는데 아직도 질리지는 않고 더 먹고 싶다~

첫날은 샹그릴라호텔에서 휴식하고 
이튿날 호핑투어~
처음 수영은 30분정도~ 왜? 다들 수영은 할 줄 아나 살짝 무서웠다... 그리고 체력도 힘들고~
그리고 오후에 다시 수영~ 1시간정도
이때는 거의 바다고래처럼 재미있게 했던 것 같다~
바다수영과 산호 및 예쁜 물고기 구경과 현지 호핑가이드님의 친절에 감사를 드린다~
세부에서의 호핑투어는 꼭 해보길 추천 해 본다~~!!


이튿날은 고래상어, 투말록폭포, 정어리떼, 바다거북이 구경
개인적으로 투말록 폭포의 장관은 연신 우아~~ 우와`~~의 감탄사를 나오게 할 정도로 멋진 장관이였다.
우리나라 폭포와든 다른느낌 물줄기가 퍼지듯 물방울이 떨어지는 모습은 정말 환상적이였다~
정어리떼 구경을 즐겁게 느끼고 싶다면 스킨스쿠버 다이빙을 추천~!!
다음번 동남아 여행에는 꼭 스킨스쿠버를 해볼예정~
그리고 투말록폭포갈때 오토바이타고 가는데 오``~ 내리막길이 가파르다
은근 오토바이타는 즐거움도 재미있다.
울 아들은 오토바이를 한번 더 타보고 싶어할 정도로~

사진 : 가이드님이 찍어줌  (다리 기럭지 음층`~~길게`~// 인생샷 간직하기 좋은사진 굿~!!)

그리고 저녁은 불포함으로 해서 레드크랩을 먹었는데 맛의 차이는 있겠지만
킹크랩. 랍스타. 우리나라 꽃게보다도 맛은 못하는것 같다  이것저것해서 거의 23만원어치 먹기는 했는데
돈의 가치에 비해 맛은 그닥~~
게살이 우리나라 꽃게는 달달한데, 레드크랩은 쓴맛이  더 많은것 같다~
그래도 우리나라에 없는것이니 한번 도전 해 볼만은 했다.
칠리크랩과 갈릭크랩을 먹었는데 칠리크랩이 훨씬 우리 입맛에는 나은것 같다.


세쨋날 시티투어~
필리핀의 역사이야기를 차분히 설명해 주는 채플린 덕에 귀에 쏙쏙~
역사이야기는 언제나 재미있다~
마젤란십자가의 나무를 떼어서 끓여먹으면 좋은일일 생긴다하여 지금은 조금밖에 남아있지 않아 , 다른곳에 보관하고 있고
아기예수동상은 2번의 불이 났음에도 타지 않은 내용 과 마젤란의 이야기, 세부족장 라푸라푸와 막탄족장의 이야기등등 다 적을려면 너무 길`~어져서 간단히 적고 패쓰~ 
꼭 역사이야기 물어봐서 듣기를 추천한다~~
은근 재미있다 스토리가`~ 그리고 부족국가에서 필리핀나라로 된 스토리도 들을 수 있다~
역사이야기를 듣고나서 시티투어 할 경우  여행의 즐거움은 배가`~ 된다

그리고 세부의 전망을 볼수 있는 라비인더스카이도 이뻤다~
쌍등이 아들은 둘이 꽁냥꽁냥하게 잘 놀고  
나는 채플린 가이드님이 내 대화를 받아주어서 심심하지 않은 여행길이 되었다~
가이드맨통해서 즐거운 여행 스케쥴을 잡을 수 있었고, 편한 여행길, 안전한 여행길(무엇보다는 여행은 안전이 첫번째이니까)

가이드 채플린님 덕에 편안히 잘 다녀온 것 같다~
채플린 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