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본문: https://cafe.naver.com/cebuguideman/49793(2023.01.25)
설레이는 마음으로 계획한 저희 가족 3박 4일의 세부여행 후기를 남겨보려 합니다..
인천공항에서 출발시간보다 한시간 delay 되면서 세부 막탄공항에 예상시간보다 두시간 가까이 늦게 도착했음에도 출국전 미리 요청하신 가족사진과 정보로 공항에서 아이들 이름 불러주시면서 반갑게 맞아주시는
Aron가이드님~~
처음뵙는데도 시작하는 목소리에서 느껴지는
high-tension ㅎㅎ(텐션 올려~~)
늦게 도착한만큼 서둘러 차량으로 탑승해서 인사와 필리핀에서의 주의사항과 일정프리핑을 설명하시면서 저희가 예약한 Jpark IsLand Resort까지 안전하게 도착해 스윗 오션뷰가 끝내주는 방으로 체크인까지 도와주시고 빠이 빠이~~
가이드님과 헤어진후 재빨리 수영복만 갈아 입고 리조트에서 맛있는 음식과 함께 이곳저곳에서 신나게 수영도 하고 불쇼 및 공연도 보고 멋진 야경도 즐기고..
그렇게 편안하고 느긋하게 세부에서의 첫날밤을 보냈답니다.

제이파크 아일랜드 리조트

세부에서의 두번째날!!
Hopping tour를 가기 위해 일찍부터 준비를 마친뒤 짐을 챙겨 나와 아발론에서 조식을 든든히 챙겨먹고 Aron님과 로비에서 만나 준비된 차량으로 호핑장소로 go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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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대체 이게 왠일이란 말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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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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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on가이드님과 강습해주시는 강사님께 물따귀 날리고 싶었다는거...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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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저는 물공포증이 너무 심해서 해양스포츠를 즐기기 힘들었는데 먼저 다이빙 도전을 제안해주셨고 한국강사님께 진짜 안전하게 하나하나 강습받고 다이빙.스노클링.패러세일링까지 가족과 함께 너무 멋지게 해낼 수 있었답니다.
강습받는내내 물공포증 없애주겠다는 Aron님의 약속이 믿기지도 않았고 공포심이 너무 크고 겁이 덜컥나서
강사분의 목소리도 들리지 않았거든요.
사실 해내고 난 지금도 아직 믿겨지지 않아요 ㅎㅎ
물속의 신비로움과 하늘에서 내려다보는 주변이 정말 장관이라 힐링이 절로 되어 안했더라면 후회했을거 같아요 ㅎㅎ

혹시 여행계획 하시면서 저처럼 물공포증이 심하신분 계실텐데요.
전혀(×20000)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니 도전해보시길 강추 강추합니다. 진심 후회하지 않으실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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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을 먹고 다른 곳으로 자리를 옮겨 줄낚시를 시작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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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에서는 낚시대를 사용하지 않고,
낚시줄.고리.추.먹이만으로
손맛을 바로 바로 느낄 수 있는!!
줄낚시를 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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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저 넓은 바다에,
나에게 잡힐 물고기가 한마리도 없진 않겠지...
라고 잠깐 생각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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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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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왠일이냐구요 ㅠㅠ 먹튀만 당했지뭐예요 ㅠㅠ
아들과 남편만 손맛을 봤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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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신 선원들이 미끼도 끼워주고 잡은 물고기도 빼주셔서 너무 편하고 즐겁게 낚시를 즐길 수 있었구요.
낚시하는 동안 신나는 틀어주신 Aron님의 센스있는 음악들도 좋았어요!!
음악에 맞춰 잡은 물고기와 기념촬영도하고 세레머니도 하고 그렇게 바다낚시를 마무리하고 피로를 풀어줄 맛사지샵으로 출발~~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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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G SPA에서 2시간동안 (어른)스톤마사지와 (아이)성장마사지까지 받았는데, 마사지 받는 동안 현지분인데도 거부감없이 계속 마사지 정도 체크해주시고 완전 시원하고 편안해서 만족스러웠어요.
그렇게 세부 호핑투어가 멋지고 깔끔하게 마무리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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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 스파
저희가 맛사지 받는 동안 Aron가이드님께서 제가 먹고 싶다고 미리 부탁드린 망고스틴 구매도 해주시고 망고에 바나나까지 준비해주셔서 숙소에 들어가서 정신없이 츄릅했지요 ㅎㅎ
(그때 먹은 과일맛은 정말 쵝오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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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에서의 세번째날!!
City tour를 가는날...
라푸라푸시티를 건너 한국의 제주 3배 규모의 세부본섬으로..
이동하는 차안에서 세부 역사수업도 듣고 점심을 먹고 파크몰에서 한시간 자유시간을 갖고...
세부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산페드로 요새로..

여기서 잠깐!!
놀라셨나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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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론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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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세부에는
왜?
대체 왜?
바다 냄새가 나지 않는지..
갈매기가 없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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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이 궁금하시면 가이드맨 통해 예약하시고 Aron님과 함께 하시면 확인하실 수 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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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의 대표 쇼핑몰 아얄라몰에서 자유시간을 갖고
막탄으로 이동해서 저녁먹고 성당에 잠시 들렀다가 마사지샵으로 gogo!!
저희가 일정중에 먹은 식사중에 최고로 맛있는 식사여서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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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에서의 마지막날!!
오늘은 오후1시20분 비행기로 한국에 돌아가는날이라 가이드맨에서 11시까지 보내주신 차량으로 시원하고 안전하고 늦지않게 세부 막탄공항에 도착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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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순간 통역이며 현지 역사나 문화도 자세히 설명해주신 Aron가이드님 짱 멋찜이셨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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