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본문:https://cafe.naver.com/cebuguideman/89963(2024.12.09)
지금까지의 모든 여행준비는 아내가 했었는데
아내가 출근을 하면서 바쁘게 되었고 첫번째 해외여행을 내가 준비하게 되었다.
막막하기만 했는데 그래도 지인들에게 물어보고 인터넷 유튜브를 찾아보다가
아직 초등생인 아이들에게 고래상어와 바다 거북이를 보여주고 싶어서
세부를 선택하게 되었다.
(우리집에는 초6학년 남 4학년 여 7세 남 이렇게 예쁜 아이들이 있다.)
그리고 세부 자유여행을 가보라는 지인들의 추천은 정말 자유롭고 즐거울것만 같았다.
그런데 현실은 필리핀 여행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나로서는 "언감생심" 그래서 유튜브를 통해 찾게된 "가이드맨"
친절한 상담을 통해 내가 원하는 여행플랜을 짜주었고 공항픽업및 드랍모두다 항공티켓팅부터 숙소예약까지 모두다 해주었다. 필요한 짐은 아내와 함께 싸고 환전 이티켓 그리고 여권복사 그리고 이트레블 작성 등 출입국에 필요한 준비를 하고 있다. 내일 출발하는데 가족들과 함께 밤 비행기를 타고 세부의 푸른 바다에서 여행을 즐기고 맛있는 음식을 먹을 생각을 하니 기분이 좋다.
그리고 가이드맨의 가이드님들이 정말 친절하다고 하는데 가이드와의 만남도 은근히 기대가 된다.
그런데 마음 한켠에 우리나라의 상황이 무척 좋지 않은데 내가 해외여행을 가는 것이 마음에 걸린다.
하지만 몇개월 전부터 준비해온 가족여행이라 취소할수가 없다.
부디 우리 나라의 정치와 경제가 빨리 정상으로 회복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