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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Aron 가이드님과 함께 행복했던 3박 5일

★★★★★ 2023.02.03 조회 5,408

여행후기 본문:https://cafe.naver.com/cebuguideman/50244(2023.02.02)

 

친가 가족들과의 첫 해외여행으로 세부를 선택했습니다.

정보를 많이 찾아본 결과 제일 베테랑이라고 소문난 Aron 가이드님과 첫째날과 셋째날 일정을 함께하게 되었습니다.

30일 새벽에 도착해 제이파크까지 픽업을 받고, 잘 쉬고 12시에 가이드님과 만났습니다.

(리조트 로비도 깔끔하고 시원하니 좋았습니다)

만나서 간단한 인사 후 준비해주신 차량에 탑승해 간단하게 여행 일정, 세부 특징들을 잘 설명해주셨습니다.

가이드님께서 워낙 밝으시고 분위기도 잘 띄워 주셔서 만난지 5분도 안 되어서 차에 탄 모두가 웃는 얼굴이었습니다.???? 첫째도 안전, 둘째도 안전, 셋째도 안전이라는 가이드님의 말이 저희의 생각과 같아 마음이 한결 더 편했던 것 같습니다.

차를 타고 도착한 곳은 식당!! 필리핀에서 유명한 패스트푸드집이라고 합니다.

점심을 든든하게 먹고, 다음 일정인 스킨스쿠버를 하러 차량을 타고 이동했습니다.

입고 온 수영복 위에 스킨스쿠버용 수트를 입고

한국인 강사님과 간단한 인사, 꼼꼼한 준비운동을 뒤로하고 얼른 물에 들어가서 입으로 숨 쉬는 연습, 물 속에서 자신의 상태를 알리는 간단한 수신호들을 배웠습니다.

교육 후 배를 타고 바다 가운데로 출발!

깨끗하고 투명한 바다 밑을 구경하며 가니 금방 도착했습니다. 설치된 구조물 위로 올라가서 사진을 찍고, 입수했습니다. 2인 1조로 이동하며 물속에서 사진도 찍고, 산호들도 만져보고, 물고기들도 구경하며 20-30분간 정말 좋은 체험을 했습니다. 헬퍼들이 한 분씩 붙어 전담 마크를 해주셔서 안전은 하나도 걱정하지 않고 재밌게 즐겼습니다.

저희는 총 10명이었는데 할머니 할아버지께서는 입으로 숨을 쉬는 것이나 수압이 익숙치 않으셔서 스킨스쿠버는 하지 않으셨는데 따로 헬멧 같은 것을 쓰고 바다에 얕게 들어가서 기념 사진을 찍었습니다. 이렇게 따로 챙겨주시고 한 분 한 분 상태를 확인해주시는 세심한 부분에 또 감동했던 것 같습니다.

스킨 스쿠버를 마치고 근방에서 최고급이라는 마사지샵에 갔습니다. 스킨스쿠버장에서 매우 가까운 거리에 있어서(차로 3분 정도 소요) 바닷물에 들어갔다 나왔지만 크게 춥다거나 하지는 않았던 것 같습니다.

마사지샵에 가니 방마다 샤워실이 구비되어 있더라구요. 석회가루가 포함되지 않은 물이라 들어 더욱 좋게 느껴졌던 것 같습니다.ㅋㅋ 어른들은 스톤 마사지를, 아이들은 성장 마사지를 2시간씩 받고 나왔습니다. 4시간 넘게 비행기를 타고 새벽에 도착해 피로감이 조금 있었는데 정말 말끔하게 풀렸습니다.

마사지를 받고 주변 마트에 가서 간단히 장을 보았습니다. 가이드님께서 모기 기피제부터 맛있는 현지 과자들까지 하나하나 추천해 주셨는데 저희에게 굉장히 신경을 많이 써주시는 것이 느껴져 좋았습니다.

저녁은 한국식! 한국인 사장님이 운영하시는 삼겹살집에 가 저녁식사를 했습니다. 고기의 질도 좋았고, 식사를 한 뒤에는 먹은 테이블 바로 뒤에서 낚시도 할 수 있는 구조더군요. 저녁식사를 하면서 가이드님의 폭풍 입담이 터지며 분위기가 정말 좋았습니다.

식사 후에도 가이드님이 준비해주신 차를 타고 제이파크까지 쾌적하고 안전하게 도착하였습니다!!

차량 이동하면서, 또 짬 날 때마다 함께하는 일정 안내 외에도 저희가 묻는 질문들에 친절히 대답해주시고, 가이드님과 함께하지 않는 이틀째 스케쥴에도 당연한 것처럼 추천과 식당 예약 등을 해주셨습니다. 계속 같은 말을 반복하게 되지만 정말 사소한 부분까지 세심하게 신경써 주시는 가이드님께 너무너무 감사했습니다.

둘째날은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고, 어느덧 세부에서의 마지막 아침이 밝았습니다. 11시에 체크아웃을 하고, 11시 반에 차를 타고 첫 일정인 호핑을 하러 갔습니다.

어른들은 먼저 호핑을 하러 떠나고, 저를 포함한 미성년자 4명은 패러세일링을 도전했습니다.

제트스키를 타고 전용 보트로 갈아타서 탔습니다.

상공 100m까지 올라간다고 해서 설렘 반 두려움 반으로 올라탄 패러세일링은 거의 무섭지 않았고, 탁 트인 하늘에서 발밑으로 펼쳐진 푸르른 바다와 드높은 하늘을 마음껏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패러세일링을 안전하게 마치고 호핑 배에 합류해 바다에 들어갔습니다!

바다가 정말 깨끗하고 물고기들도 많아서 좋았습니다.

니모도 보고, 헬퍼들께서 불가사리들도 잡아주시고 구명 튜브를 잡고 수영을 못하는 분들도 잘 끌어주셔서 좋았습니다.

 

구명조끼 입고 단체사진!낚시도 하고

점심은 근처 섬에 들어가 먹었습니다. 현지식인데도 입맛에 잘 맞더라구요! 2명 당 하나 제공되는 라면과 함께 먹으니 든든했습니다.

점심은 근처 섬에 들어가 먹었습니다. 현지식인데도 입맛에 잘 맞더라구요! 2명 당 하나 제공되는 라면과 함께 먹으니 든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