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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앙마이] 직장 동료들과 함께한 치앙마이 자유 여행

★★★★★ 2025.01.16 조회 684

오래된 직장 동료들과 함께 한 이번 치앙마이 자유여행은 힐링 그 자체였습니다.

다들 바쁘게 살아 가다 보니 막상 떠나자 하면서도 여행지에 대한 지식도 없었고 즐길 마음의 여유도 겨우 내어 시작한 여행이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어디를 여행에 담아야 할지, 무엇을 먹어야 할지 숙소는? 등등 걱정만 있을 뿐이었습니다. 그러다 가이드맨을 알게 되었고 고민하던 많은 것이 해결되었습니다.
기본적인 여행 일정을 보면서 더 추가 하기도 하고 다른 곳을 선택하기도 하면서 우리들만의 여행 코스가 완성되었고 그리고 여행의 큰 즐거움을 더할 맛집 기행은 우리가 고민하지 않아도 소개 해 준 곳 만으로도 충분했습니다. 충분히 치앙마이를 느낄 수 있는 곳으로의 맛집 기행이었습니다. 개인으로 왔다면 이런 곳에 올 수 있었을까 하는 생각도 하면서 이런 곳은 다음에 가족과도 한번 다시 오고 싶다는 생각도 했습니다. 숙소는 여행하는 분들의 의견을 충분히 고려하여 우리가 선택했지만 가이드맨에서도 많은 정보를 공유해 주셨습니다.
 코끼리 쇼장 투어, 단테와다 폭포(인공폭포) 산책, 전신마사지, 나이트 투어로 첫째 날의 여행은 시작되었습니다. 일정이 다소 많은 듯 하면서도 여유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여행은 여유라 하였는데 가이드님이 시간을 잘 조율해 주어 많은 일정을 소화하면서도 마음이 편안하고 여유가 있어 좋았습니다. 최고급 현지 식사를 하면서 태국을 느끼기 시작하였고 나이트 투어를 통해 치앙마이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첫날의 고단함을 전신마사지로 풀 수도 있었습니다. 대접받는다는 느낌이 드는 첫날이었습니다. 

2일에는 코코넛마켓을 둘러보는 것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예쁜 수공예품이 많았고 무엇보다 코코넛나무가 많아 사진 찍기 좋았습니다. 천천히 구경하는 것만으로도 힐링이었습니다. 태국의 물가가 합리적이라는 이야기를 가이드님으로부터 듣고 정말일까하는 의구심이 체험을 하면서 다소 풀렸습니다. 가이드님의 솔직하고 해박함이 때로 놀라움도 주었습니다. 일원이 아줌마들이라 처음에는 쿠킹을 싫어했지만 쿠킹의 과정을 통해 태국음식을 이해하게 되었다고 할까 이해를 하니 음식이 더 맛있게 다가왔습니다. 음식을 받아들인다는 것은 그 문화를 이해하고 받아들인다는 해석이 가능함을 알게 되었습니다. 보타닉 왕비공원과 선데이마켓도 둘러보았고 저녁에 깐똑디너쇼도 또다른 즐거움이었습니다. 특히 깐똑디너쇼에서 민속춤을 추는 장면을 보면서 그 민족의 순수함도 즐길 수 있었고 마지막에는 함께 춤을 배우며 즐길 수 도 있었습니다.

3일에는 도이안타논 국립공원에서 간단한 트래킹도 하였는데 트래킹을 할 때 동행한 소수민족인이 생각납니다. 햇빛에 그을려 피부는 다소 까무짭짭했지만 순수함이 뚝뚝 떨어지는 눈망울을 보면서 우리도 청량해졌습니다. 트래킹은 그리 힘들지 않지만 태국에서 트래킹도 했다는 뿌듯함, 3000m 고지에 가까운 어쩌면 히말라야 한 자락을 등반했다는 생각에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저녁에는 미슐린에서 선정한 최고급 식당에서 식사하면서 우리 가족들에게도 대접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편으로 '빈부격차'라는 단어가 머리 속에서 떠나지 않았습니다. 대단한 곳이었습니다. 

4일에는 치앙마이 사원을 둘러보며 면요리도 즐기고 아름다운 카페에서 커피도 즐겼습니다. 우리나라 인스타에 많이 알려진 곳이라 한국인이 정말 많이 오고 예쁜 사진도 많이 찍는 곳이라 소개해주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발마사지도 받았는데 전신마사지도 좋지만 개인적으로 발마사지가 정말 좋았습니다.

5일 동안의 여행을 돌아보면 즐겁게 즐길 수 있었고 치앙마이 문화도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이 많은 것들을 느낄 수 있었는 게 Alex 가이드님 덕분임을 다시 한번 더 생각하게 됩니다. 일원들의 궁금증도 다~받아주시고 알차고 의미있게 답하여 주셔서 다시 감사드립니다. 가이드님 덕분에 편안하고 알차고 의미있는 치앙마이 여행이었습니다. 평소에 한국인이란 생각을 그리하지 않고 살았는데 여행을 통해서, 가이드님을 통해서 한국인이란 사실에 새삼 고마움을 느꼈씁니다, 그리고 똑바로 살아야지 하고 생각도 해보았습니다.ㅎㅎㅎ

여행을 통해서 나를 돌아보고 주변의 친구를 살펴볼 수 있었던 이번 여행, 오래토록 기억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