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본문:https://cafe.naver.com/cebuguideman/50772(2023.02.14)
제롬 가이드님과 함께 한 시티팩 후기 입니다^____^
저희는 6살 (만4세) 에너지 넘치는 딸과 호캉스를 계획하고 세부에 도착했어요 ~
4박 6일 호캉스 여행 중 그래도 하루는 투어를 해보자 하고 세백에서 서치도 해보고 신랑도 폭풍 검색하다가
가이드맨을 만나게 되었고, 후기보고 믿음직스러워서 예약하게 되었답니다.
고래투어 등 풀팩으로 투어를 하고 싶었으나 ㅠㅠ 아직 아이가 어리기도하고 멀미가 심한 저와 딸램 걱정에 마지막 날만 예약했네용.
결론은 너무 좋았는데 ㅜㅜ하루는 정말 짧고,, 아쉬웠어요. 다음 번엔 풀팩 투어를..!!!
2/11 토요일 〰
체크아웃 후 로비에서 가이드 제롬님을 만났습니다 '-'!
간단히 인사 나누고 차를 타구 점심을 먹으러 갔어요. 씨푸드 스트리트? 맞나요 ㅋㅋ 맛있지만 대체적으로 짜용..
점심 먹으러 오는 차 안에서 가이드님이 음식이 짠 이유를 설명해주셨기에 으음.. 그래서 짜구먼.. 했지만 맛있었습니다!
저희가 원래 먹는 양이? 적어서 맛난거 많이 시켜주셨는데 ㅜㅜ 많이 냄겨서 아까웠서용..
그리고 밥 양이 엄청 났어요 ㅋㅋ 밥이랑 같이 비벼먹으니 맛있던 ~



**날씨가 너무 너무 좋았어요. 덕분에 사진도 정말 잘나왔답니다 'ㅇ'!!! **










점심을 먹고 마젤란 십자가로 갔습니다.
가는 동안에 필리핀의 역사를 짧고 재밌게 설명해주셨어요. 확실히 설명을 듣고 가니 오? 이게 말씀하시던거네? 하고 와닿더라구요.
딸래미도 이게 십자가고 기도하는거고 아기예수다 ~ 하면서 재밌어 했어요^^
그 다음으로는 산토니뇨 성당에 갔습니다. 다행히 미사시간은 아니였고 미사준비?하는 시간이였어요.
토요일이다보니 사람들도 꽤 많았고 ~ 미사시간표를 보니 일요일엔 미사시간이 많더라구요!
곳곳에 보이는 아기예수를 신기한듯 바라보는 딸, 아기예수를 찾는다고 눈을 여기저기 ~
페드로 요새도 둘러보고 있던 중 안 쪽에서 미인대회? 가 열린거 같더라구요^^
더운 날씨에 드레스 입은 걸 보고 와.. 어짜노 했지만 ㅋㅋㅋ
공주드레스를 사랑하는 딸래미는 넘 예쁘다며 ㅎㅎ 지나가면서 예쁘다 ~ 프리티~ 라고ㅋㅋ
포토스팟 자리들만 콕콕 찝어서 사진을 예쁘게 찍어주시고 ^__^ 거기다 날씨까지 받쳐주니 정말 최고였어요☺️



유적지 탐방이 끝나고 아얄라몰에 갔습니다. 정말 사람이 많았어요!
볼 것도 많은데 괜히 마트에서 이것저것 알려주신거 사려다가 ㅋㅋ 한국의 빨리빨리를 생각했던 지난 날의 저를 반성합니다.
계산하는데 서있는 줄도 어마어마 했으나.. 정말 제 앞에 3팀 있었는데 40분 걸려서 계산했습니다.????
그래서 다른건 보지도 못하고 ㅜㅜ 가이드님과 만나기로 한 시간 때문에 빨리빨리 걸어서 ... 넘 아쉬웠어요 T_T
((여기서 추천해주신 술을 샀건만,, 운이 좋지 못해서 수속하다 세관에 걸렸네요????????하.. 몇 번이고 설명했지만 ㅂㅂ2. ㅠㅠㅠ))



아얄라몰에서 나오는데 공사중인 도로로 인해 차가 많이 막혔네요. 딱 그 구간이 끝나니 괜찮았어요 ~
탑스힐 전망대가 아직 휴업이라 못간다고.. 기대했던 곳인데 아쉬웠지만
라비에 인더스카이를 추천해주셨고 ~ 말씀하신대로 정말 뷰 맛집! 젤라또 아이스크림까지 넘 맛있었어요????
부자동네~~로 올라가는 길이 힘들어 멀미로 딸이 고생했어요 ㅠㅠ 멀미가 난다고 힘들다고,, TT 멀미약 미리 먹일걸 후회했답니다.
에어컨을 켜둔 상태였지만 멀미 때문에 창문도 열고 달렸네용,, ㅜㅜ????
역시나 핫한 곳인지 사람이 많았고, 발렌타인데이 전이라 고백, 데이트 분위기가 ㅎㅎㅎ



저녁식사는 오이스터베이로 !
역시나 많이 시켜주셨으나 .. 많이 남아버렸어요 ㅠㅠ 하지만 진짜 너무 맛있었어요.❣️
호불호 갈리겠지만 코코넛 밀크 들어간 카레,, 진짜 제스타일이에요 ㅋㅋㅋ 볶음밥에 올려서 먹는데 헐 짱맛..ㅜ0ㅜ
배가 터져도 더 먹고 싶었으나.. 진짜 꽉 차버려서 못 먹었어요.. 분명 나중에 생각 날거라고 했는데 아직도 앓이중..ㅋㅋ

스파는 엘스파였어요. 딸래미 성장마사지 추가했구요. 그 날 환율로 1350페소? 였던거 같아요.
드라이로 받았는데 첨에 딱 룸에 들어가는데 좀 추웠어요 ㅠㅠ 에어컨인가요? 곧 더워질거니까? 생각하고 누웠는데
역시나 딸래미가 마사지사 분께 춥다고 얘기하더라구요.. 더위 많은 저희에게도 좀 추운 방이였어요 ㅎ,,
90분으로 마사지를 받았는데 솔직히 조금 아쉬웠어요.
첨에 살살 받겠다고 했는데 계속해서 너무 세졌던 점과 마사지사분이 얼마되지 않은 느낌 뭔가 누르는 곳 마다 아팠어요????
저만 그런줄 알았는데 다 끝나고 신랑도 좀 그렇다고 얘기하고, 딸래미도 둘째,셋째날에 받았던 마사지보다 넘 아팠다고..
그래도 딸은 푹자고 일어나긴 했네요^^
월루하며 후기를 적는다고 적었는데 횡설수설인거 같고 ㅋㅋㅋ 핫,,,
가이드 제롬님께서 투어하는 동안에 폭풍수다떨었던 저희 딸에게 잘 맞춰주셔가지구 넘 넘 감사했어요????
엄마 아빠 손은 안잡고 가이드 제롬님 손을 꼭 잡고 다니고 ㅋㅋㅋ 삼촌이 너무 좋다면서????
하루만 보는거라 했더니 엄청 아쉬워 했어요. 마지막 공항에 드랍하고 들어갈 때도 너무 너무 아쉬워했답니다 ㅠㅠ ????
삼촌 걱정을 얼마나 하는지,, 다시 또 볼 수 있겠지? 라고 하더라구요.
다음에 또 세부 여행 시 가이드맨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