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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차우가이드와의 행복한 다낭여행~

★★★★★ 2022.07.11 조회 12,209

여행후기 본문 : https://cafe.naver.com/guidemandanang/2951





지친 일상에서 벗어나 올해가 가기전 다섯식구가 첫 해외여행을 계획했어요. 바쁜 일정으로 비행기와 호텔을 예약하기 어려운 터에 알게된 가이드맨은 쉽고 빠르게 여행 준비할 수 있어 참 고마웠어요.

 

새벽에 도착한 다낭공항은 낯설고 아이들 안전도 염려되어 모두 유심을 끼워 주며 주의를 단단히 시켰지요.

가이드맨로고와 내 이름이 적힌 종이를 들고 기다리는 차우가이드님이 여자분이네요. 환하게 웃는 예쁜 언니와 함께한다니 아이들도 더 좋아했어요. 안전에 대한 염려와는 달리 차우님 덕분에 마음 편히 아이들과 행복하고 즐겁게 여행했습니다.

 

첫째날 주일을 맞아 일정을 변경하여 한인교회에서 예배할 수 있었습니다.

타국에서 한국인이 모여 함께 주일예배 드리니 가슴이 뜨겁고 은헤가 되었어요.



스파와 물놀이 진흙마사지도 특별한 경험이었어요. 물놀이 하기엔 추워서인지 그 넓은 수영장이 우리만의 차지가 되었네요^^


 

 하이안호텔의 22층 수영장도 깨끗하고 전망도 좋고 휴식하기 참 좋은 곳이었어요.

타올과 유아용구명조끼도 여유있게 비치되어 편리했어요.호텔 앞 해변도 놀다 보니 시간이 부족했어요.사진 찍어 즉석에서 코팅해 주시는 분 계셨는데 천원이네요. 베트남귤도 한봉지 천원에 며칠동안 맛있게 먹었어요.
 

그리고 매끼마다 유명한 맛집에서 다양한 요리를 맛볼 수 있는 것도 참 행복했어요.하이안호텔조식도 good이었어요~^^

특히 스테이크와 마지막날 마담란이 참 좋았어요.남은 음식과 음료는 포장해서 공항에서 기다리며 먹었답니다. 아~또 먹고싶네요.ㅎㅎ


바구니배는 40분이 길게 느껴졌어요. 트로트 노래 크게 울리며 아저씨들 흥겹게 노래하며 춤추시며 너무나 애쓰시는데 우리 취향은 아니네요.우리 가족은 조용한 거 졸아하는 편이라...그런데 바구니배 사진은 참 예쁘게 나오네요.:)


야시장과 소원배도 야경이 아름다웠어요. 랍스타를 먹었는데 가격도 착하고 이이들도 잘 먹었어요. 기념품을 고르는데 부르는 값이 천차만별이라 여러곳을 보고 비교하며 사는 것이 좋겠어요.


 

우리는 선물로 망고푸딩과 콩카페 맛있게 먹었던 코코아커피를 샀어요. 캐리어를 하나 더 사야 항 정도로 올 때는 짐이 많이 늘어났지요.

다행히 큰 장바구니를 여러개 챙겨가서 거기에 담이왔답니다. 푸딩은 선물로 주기도 전에 우리 아이들이 먹어 버려 더 살걸 하는 아쉬움이 ...

찾아 보니 커피도 푸딩도 한국에선 두배 값이네요.

 

또 기억에 남는 곳이 바나힐..

아름다운 건물과 긴 케이블카. 놀이기구에 자유시간이 너무 짧았지요.

사진도 제일 많이 찍고 춥고 비가 많이 오며 안개가 끼어 앞도 제대로 안 보였지만 가는 곳마다 감탄하며 다음에 꼭 다시 오고 싶었어요.

그 높은 곳에 편이시걸과 아음다운 건물과 자연을 잘 가꾸어 놓았답니다.


 

 마지막날 아쉬움을 달래며 마지막 마사지를 두시간 받았어요. 받는 동안 막내는 잠이 깊이 들어 직원이 한국말로 "손님 일어나세요~!"를 외치며 난감해 하는 모습에 너무나 웃음이 나왔어요.ㅋㅋ

개인적으로 한시간인 발마사지가 머리와 어깨도 해 주고 더 좋았어요. 두시간 전신마사지는 옷이 너무 커서 벗겨져 불편하기도 하고 제가 좀 촌스러워서 다른 사람에게 몸을 맡기는 게 좀 불편하게 느껴졌어요.

 

공항에서 2020년 1월1일 새해를 맞이하며 새해인사를 나누었어요. 차우가이드님이 아이에게 새배돈까지 주었네요. 감사해요.

 

비행기에서 해돋이를 보며 한국에 도착했어요.


 

 우리 막내 마지막날 마사지 받기 전까지 차우언니에게 편지 쓴다고 종이 구하고 쓰고 고치기를 여러번하고는 아쉬운 작별을 했어요.

집에 와서도 차우언니 보거 싶다고 울기까지 하네요. 기회되면 꼭 다시 만나기 바래요.

항상 밝은 얼굴로 친절하게 저희 가족 가이드해 주신 차우가이드님과 안전하게 운전하며 데려다 주신 찡기사님께 깊은 감사드립니다.

한국에 돌아 온 후 피로에 며칠동안 잠에 취해 비몽사몽입니다.

요즘은 사진 보며 다낭에서의 행복한 추억을 하나씩 라나씩 꺼내 보는 재미가 쏠쏠하네요.~^^

감사합니다. 가이드맨.

감사합니다.차우가이드님과 찡기사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항강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