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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하고 싶은 건 다 하게 해주시는 폴 가이드님과 함께한 세부여행!????????

★★★★★ 2023.02.27 조회 4,823

여행후기 본문:https://cafe.naver.com/cebuguideman/51332(2023.02.26)

 

저희는 다이빙팩-오캐팩-시티팩 순으로 여행했어요.

여행 전에는 일행 모두가 필리핀 여행이 처음이라 이런저런 걱정을 많이 했었는데, 폴 가이드님을 뵙자마자 걱정들이 싹 사라졌어요.

공항에 도착하고 현지 유심칩을 구매해서 바꿔 끼우는 것부터 가장 걱정했던 숙소 체크인까지 일일이 도와주셨거든요!

한국에서 숙소 리뷰를 미리 찾아 보았을 때 숙소 내 와이파이를 무료로 사용하는 방법을 현지인 호텔 직원에게 제대로 확인하지 못 해서 결국 체크아웃 하시는 날 추가요금을 내셨다는 분의 글을 보았었는데, 저희는 폴 가이드님께서 꼼꼼하게 다 확인해주신 덕분에 그런 불상사는 일어나지 않았어요!

그리고 공항에서 숙소로 이동하는 차량에서 제가 졸리비를 꼭 먹어보고 싶었다고 말씀 드리자마자

바로 졸리비로 데려가주셨어요!

이때 폴 가이드님께서 세부에서 하고 싶은 건 다 하고 갈 수 있게 해주신다고 하셨어요.

참고로 저는 세부에서 하고 싶은 것들이 굉장히 많았는데…..ㅎㅎㅎ

정말로 가이드님 덕분에 3박 5일 내내 알차게 하고 싶은 것은 다~~ 하고 왔어요!

예를 들면!

제가 필리핀에서 망고스틴 꼭 먹어보고 싶다고 말씀드렸더니 과일시장에 들러주셔서 시장 구경도 하고, 망고랑 망고스틴 잔뜩 사서 원없이 먹고 왔어요!..

이건 시장에 온 김에 꼭 한 번 먹어보아야 한다고 가이드님께서 사주신 ‘뿌또’입니다.

필리핀 현지인들의 단골 아침식사 메뉴인데, 떡 같은 찹쌀밥과 초코라떼를 함께 먹는 음식이라고 하셨어요.

처음에 받은 초코라떼에서는 거의 생 카카오 맛만 나는데, 기호에 맞게 설탕이나 사탕수수 가루를 넣으면서 간을 맞춰 먹어야 해요.

저희는 정제되지 않은 사탕수수 가루가 신기해서 잔뜩 넣었더니 달달한 초코라떼가 되었어요!ㅎㅎ

밥과 초코라떼를 함께 먹는다는 게 익숙한 조합은 아닌지라 기대 반 긴장 반이었는데, 먹어보니까 ‘이게 왜 어울리지?’ 싶을 정도로 잘 어울리는 맛이었어요!

지금도 적으면서 생각하니까 다시 먹고 싶어요 ㅠ_ㅠ

 

필리핀 현지인들 틈에서 뿌또를 먹어보았던 것도 폴 가이드님이 아니었다면 영영 못 해볼 경험이었을 것 같아서 지금까지도 더 감사한 마음이 들어요.

그밖에도

세부의 클럽과 카지노 구경도 시켜주셨는데,

저는 커피 마시면서 필리핀 음악을 라이브로 들을 수 있었던 카페가 정말 좋았어요. :)

여행 마지막 날은 시티 투어를 하는 날이었는데,

제가 건망고 브랜드 중에 7D 건망고를 가장 좋아한다고 말씀드렸더니 7D망고 공장에 들러주셨어요!

공장 내부에 직판장이 있어서 다른 쇼핑몰이나 마트보다 저렴한 가격에 망고를 한가득 사왔어요..????????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저희가 투어 시작할 시간에 개별적으로 예약한 네일샵에서 네일을 받고 있으면, 그 날은 가이드님께서 거기로 데리러 와주셔서 거기서부터 투어가 시작되기도 했어요!

식당도 처음에 받은 일정표에는 해산물 레스토랑이 적혀 있었는데 저희가 고기를 더 좋아한다고 말씀드렸더니 현지식 바베큐나 스테이크로 변경해주셔서 여행 내내 맛있는 식사를 했어요!

아 참 그리고 다이빙 하러 갔을 때도 가이드님 말씀 듣고 페러세일링이랑 제트스키 옵션 추가하길 백 번 잘 한 것 같아요ㅠㅠ

특히 페러세일링…

하늘에서 내려다 보는 풍경이 너무 예뻤어요..

 

가이드님 말씀을 잘 듣자

단독 투어인지라 자유롭게 일정 변경이나 옵션 추가가 가능하다는 건 알았지만 이렇게까지 하고 싶은 것들을 다 할 수 있을 줄은 몰랐어요!

너무너무 만족스러운 투어일정…!

 

필리핀 치안이 좋지 않으니 조심 또 조심하라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어서 여행 전부터 걱정을 많이 했었는데, 폴 가이드님과 함께 여행하시는 분들은 이 부분에 대해서는 걱정 안 하셔도 될 것 같아요.

폴 가이드님께서 항상 매의 눈으로 저희 곁을 지켜주셨거든용! 폴 가이드님과 함께라면 낯선 여행지에서 불합리한 일을 당할 리는 없을 것 같아서 정말 든든했어요.

가이드님 덕분에 필리핀에서 더 다양한 경험들을

안전하게 즐기고 왔습니다!

램프의 요정 지니처럼 저희가 원하는 건 다 이루어주신 폴 가이드님 최고!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