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1년에 한 번씩 모녀여행을 다니는데, 제작년 이용했던 베트남 나트랑 가이드맨 때 기억이 너무 좋았어서
올해 태국 여행도 치앙마이 가이드맨에 문의드리게 되었습니다 !
우선 한국에서는 일이 너무 바쁘다보니 자유여행으로 계획하기엔 너무 준비해야할 게 많고,
패키지로 가자니 제약이 되는 것이 너무 많아 단독투어인 가이드맨을 계속 찾게되는 것 같아요 이번에도 너무 좋았습니다 ! ㅎㅎ
일정 상 짧게 2박 3일로 계획했는데, 알차게 투어 일정도 짜주시고 여행 전부터 여행 내내 너무 잘 알뜰살뜰(?) 챙겨주셔서 감사했습니다.
태국에 도착해서 만난 가이드님께서는 혹시 더 가보고 싶은 곳이 있었는지 물어봐주셨고,
사원보다는 시장 구경을 더 좋아하는 저와 엄마가 더 좋아할만한 곳으로 일정도 조금씩 맞춰서 변경해주셨어요
이동하는 내내 태국에 대한 이야기도 많이 해주셔서 재밌고 새로운 것도 많이 얻어가는 느낌이었구요 ㅎ
태국 여행이 처음이었는데 가이드맨 덕분에 편안하고 즐거운 여행 잘 하고 돌아온 것 같습니다 ~~
( 일정끝나고 숙소에서 망고랑 망고스틴 먹을 수 있게 잔뜩 챙겨주셨는데, 너무 맛있어서 사진도 못 찍고 다 먹어버렸어요 감사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