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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앙마이점

즐겁고 행복한 치앙마이 가족여행

★★★★★ 2025.07.11 조회 211
온가족이 오랫만에 치앙마이로 가족여행을 다녀왔어요. 지인,부부,동기간과는 자주 해외여행 다녔는데, 갑자기 온가족이 가도 좋을 것 같아 아들,딸 의견을 물어보니 바로 좋다하여 눈여겨 보아두었던 치앙마이로 가기로 결정! 베트남 나트랑, 다낭을 가이드맨으로 다녀오고 만족도가 높아 바로 예약했어요.앙드레님(점장님)께 추천해달라고 졸라 호텔, 항공도 바로 예약. 6월28일 치앙마이공항에 도착 짐찾고 나오니, 우리보다 현지가이드가 먼저 알아보고 피켓을 들고 찾아와 미팅하고 공항밖으로 나와 선임가이드와 만나 바로 호텔로 편하게 왔어요. 투어 첫째날 난생 처음 뗏목을 타고 황토빛 계곡을 따라 내려가면서 어릴적 살던 고향에 온 것 같은 편안함과 행복함에 젖어보고, 역시 난생 처음 코끼리타고 냇물을 건너고 언덕을 오르내릴 때 코끼리가 발을 헛디져 넘어질까봐 조마조마 했던 것도좋은 추억이 되었네요. 물소달구지 타면서 어릴 적 아버지께서 태워주신 소달구지 탔던 추억도 되새기고요. 둘째날 도이인타논에 갔는데 차에서 내리니 비고 내리고 싸늘한 공기가 우리를 맞았어요. 바람막이를 케리어에 담으라는 내말을 귓등으로도 안들은 남편과 아들 추워서 덜덜! 아주 쌤통! 게다가 가져온 우산은 호텔에 모셔 놓고 비맞고 반바지 차림으로 벌벌떠는 걸 못 봐 우비사서 입혔더니 따뜻하다고 좋아하네요. 아바타영화배경 답게 넘 멋있는 정글 같은 풍경! 하얀 안개속 내리는 비에 젖은 초록의 원시림, 우산이끼, 나무를 타고 올라가는 고사리, 넘 멋있어 계속 찍었어요. 등산을 좋아하여 다음에 다시와서 트레킹을 하겠다고 다짐하며 더 오래 못하는 아쉬움을 달래며 내려왔어요. 셋째날 아침에 과도(다낭에서 과일 깍아 먹고 안 씻고 캐리어에 그냥 보관한 모양)를 칼집에서 빼려는데 안 빠져서 힘줘서 빼는데 성공한 순간 오른손가락을 푹 베어 피가 솓아나는 사고를 쳤어요. 옆에 있던 딸이 바로 가이드맨 단톡에 올리니 앙드레점장님이 바로 현지가이드를 보냈으니 병원진료를 받으라고 조치를 해 주셔서 치앙마이 람 병원 응급실로 갔는데 현지가이드와 선임가이드가 접수하고 통역해줘서 정말 빠르게 처치받고 4바늘 꿰멨어요. 가이드맨으로 투어신청해서 사고 났을 때 발빠른 조치로 빨리 치료받은 것이 행운이었어요. 가이드맨 넘 고마워요. 손가락 꿰메고 수술실에 누워있는데 어떤 남자가 들어와 아는체를 했어요. 수술실 나와 인사를 나누다보니 단톡보고 염색하다말고 병원까지 달려온 앙드레점장님이었어요. 약도 받아주고, 보험서류 다 챙겨 주고, 매일 드레싱 받으러 오라 안내해주고 감동 먹었어요. 너무 고마워서 진심으로 점장님 땜에 치앙마이 또 와야 될 것 같아요. 가게 되면 꼭 연락드릴게요. 셋째날 쿠킹스쿨, 마지막날 도이캄, 도이스텝도 넘 좋았어요. 가이드맨 프로그램이 참 잘 짜여있고, 식사도 맛있는 것으로 다양하게 잘 먹었어요. 7박9일 일정으로 가서 4박5일은 가이드맨팩, 3일은 자유투어를 하다보니 가이드맨으로 투어하는 것이 탁월한 선택이었다는 것을 느꼈어요. 자유여행을 해보니 덥고, 그랩 오래 기다리고, 인도가 잘 안되어 있어 걸어 다니기 곤란하고 맛집 찾아가니 문 안 열었고 그래서 다니다 그냥 마야몰로 직행, 식사하고 마트에서 두리안 사 먹고, 과일과 음료 사고, 쇼핑몰 돌면서 필요한 것도 사면서 시간 죽였어요. 선임가이드가 마야몰이'탑골공원'이라고 한 말에 공감이 갔어요. 그랩 늦게와서 이동도 고생. 겨울에 한 달살기 해 볼까 했는데, 그저 일주일씩 가이드맨팩하는 것이 낫다는 생각을 했어요. 운이 좋아서인지 우기인데도 정해진 프로그램 빠짐없이 잘했어요. 벌써 치앙마이 망고와 두리안 그리워지네요. 가족과 함께한 즐겁고 행복한 치앙마이투어였어요. 배려심 강하고 정성을 다하는 점장님, 노련한 선임가이드, 예쁘고 사진 잘 찍는 현지가이드, 친절한 기사님 덕분에 즐겁고 행복한 가족여행이었어요. 모두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넘넘넘 고마워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