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본문:https://cafe.naver.com/guidemandanang/9329(2023.03.04)
친구의 권유로 가게된 다낭여행이었어요.
친구가 남편이 바빠서 못간다고 아들과 함께 여행가는데 시간되는지 연락이 와서..이번에 다낭은 처음이고 20년만의 해외여행이라 함께 하기로 하였고,
여러가지 검색하다가 이곳을 알게되어 진행하게 되었어요.
사실 아무런 준비없이 급히 예약한거라 모르는 부분들을 질문할때마다 친절하게 상담해주셔서 감사했고요.
여행 하루전 현지에서 함께할 가이드님을 소개받게 되었어요. 다낭 도착후 만나게 된 영민가이드님~ 이쁜 미소로 반겨주시고, 올동안 피곤하지는 않았는지 챙겨주시면서 환전하는것도 도와주시고, 호텔 체크인할때도 도와주셔서 안심이 되었고요.
영민 가이드님이 오행사 바나힐등 가는 곳마다 베트남의 역사나 유래등 상세하게 안내해주고, 궁금한 질문마저도 눈높이에 맞춰서 설명해줘서 베트남에 대하여 더 자세히 알게 된 것 같아요. 식당에서 음식이 나오면 이름이며 어떻게 먹는지도 알려주시고요.. 덕분에 맛있게 잘먹었답니다ㅎ
사실 다낭에 도착한 날부터 떠나는 3박4일동안 날씨가 그리 좋지는 않았어요. 대성당 콩카페 한시장 및 여러 일정이 있던 날만 잠시 소나기왔을뿐 잠시 해를 보긴했네요ㅋ
특히 바나힐.. 가기전 후기를 통하여 기대많이 했었는데 하루종일 흐리고 비와서.. 저희보다도 더 아쉬워하셨어요.
그래서 부탁을 드렸죠. 차후 바나힐 갔을때 날씨가 맑은 날 배경이라도 보고 싶으니 사진찍어 보내줄수 있냐고..ㅎ 흔쾌히 허락해주신 영민 가이드님:)
잘 모르고 의지할 곳 없는 타지에서 영민가이드님은 엄마였어요. 급히 서두르지도 않고 저희의 보폭에 맞춰 기다려주시고 말하기 전에 필요한 것들을 챙겨준 세세한 것까지 감동이었어요ㅜ
아직도 기억나는것은 케이블카에서 멀미하는 저를 위하여 약도 주시고, 급히 필요하여 질문했는데.. 챙겨주시고, 호이안에서 소원배 타기전. 갑자기 소나기가 왔을때 비를 피하게 이동할 곳 해주고, 비맞으면서 우비사러 갔다오시고요.
미소가 따뜻하고 세심한 배려로 3박 4일.. 맘편히 다낭에서 힐링하고 잘쉬다 온것 같아요.
이번 여행을 통하여 가이드맨을 알게 되어서 좋았고요.
다음 기회에 가족들과 다낭갈때에 영민 가이드님을 다시 만났으면 좋겠어요^^ 감사했습니다(__)



콩카페 코코넛커피~ 진짜 맛있어요.




바나힐 입구

바나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