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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잘생긴” 제임스 가이드님과 1박 2일

★★★★★ 2023.03.05 조회 4,657

여행후기 본문:https://cafe.naver.com/cebuguideman/51661(2023.03.05)

 

안녕하세요 저는 친구와 2/24-2/25 1박 2일간

잘생긴 제임스 가이드님과 함께 투어를 다녔는데요

첫날 공항에서 픽업해 주셨고 23일은 자유일정

24,25일은 가이드맨에 신청한 투어 이렇게 돌아다녔습니다.

첫날 공항에서 픽업해주시고 숙소에 드랍해주셨는데

체크인할 생각에 귀찮았는데 가이드님이 체크인을 대신 해주시더라구요... 완전 감동

가이드님이 체크인 해주실동안 저희는 편하게 앉아서 쉬었답니다. 조식은 몇시부터 몇시까지인지부터 라운지 사용시간 등등 꼼꼼히 체크해주시고 저희한테 전달해 주셨습니다.

24일에 오전10시에 만나기로 헤어졌고

당일 아침에 다시 한번 더 연락주셔서 로비에서 만나서

호핑투어하러 출발 했습니다!

날씨가 너무너무 좋더라구요 제가 날씨요정이라 그런가(?)

날씨가... 너무.. 좋았어요

맥주랑 과자도 준비해주시고

저희는 정말 갈아입을 여분의 옷만 준비해도 되어서 너무 편했어요

그리고 저 케이팝 처돌이인데 배 위에 있는 내내 노래 틀어주셔서 너무 신나더라구요

처음엔 너무 무서웠는데 잘 데리고 돌아다녀주셔서 물고기 구경 왕창했습니다.

다만... 낚시할때 다른 배는 왕창 잡았다는데 저희는 왜...

저희는 물고기를 낚지 못했지만

제임스 가이드님은 저희를 낚으셨어요

잡는 척 하셨는데 완전 깜빡 속음...

다시 한번.. 돌아버린 날씨

올랑고섬 가서 밥도 먹고 국립공원으로 향하는데

사실 저희가 조식을 든든히 먹기도 했고

물놀이를 열정적으로 안했는지..

배가 안고파서 음식을 거의 남겼는데

왜 안 먹는지 맛이 없는지 엄청 걱정해주시더라구요

다시 한번 말씀 드리지만 저희 정말 배가 안 고팠어요!!

정말 또 가고싶은 1순위

너무 한적하고 고즈넉하고 날씨 너무 좋고

정말 의자하나 가져다놓고 물멍 때리고 싶을 정도로

너무 만족한 장소입니다.

그런데 여기가 물이 이렇게 안 차 있을때도 있다고 하시더라구요

하지만 제가 갔을 땐 이뻤으니 다시 가고 싶은 곳 1위 입니다.

다시 한번 더 호핑투어를 하고

마사지를 받으러 킹스파로 갔는데

가이드님이 추가 비용 지불하고 스톤마사지 받을 건지

그냥 오일 마사지 받을 건지 물어봐서 친구랑 돈 더 내고 스톤마사지 받는다고 했는데 정말 후회없고 너무 만족했고

자본주의 최고를 외치며 내려왔습니다.

밥먹으러 가기 전에 저희가 요청해서 마트도 잠깐 들리고

시장에서 망고스틴도 샀는데 망고스틴 진짜 맛있었어요

호텔에서 까먹는 중

1kg 순삭

저녁은 원래 가기로 했던 곳 가는 길이 사고나서 엄청 막힌다고 하셔서 숙소 근처 식당에서 밥 먹었습니다

알아서 시켜주시니까 너무 편하더라구요..

첫번째 사진은 돼지귀로 만든 요리라고 하셨는데 엄청 쫀득쫀득 했습니다.

이렇게 하루 일정이 끝나고 다음날은 12시에 만나기로 하고 헤어졌습니다.

가이드님이 아마 12시보다 일찍 내려와서 체크아웃 하셔야할거라고 줄이 길거라고 하셨는데 친구랑 저는 짐 맡기고 호텔에서 사진 좀 찍으려고 11시에 체크아웃하고 사진찍고 로비에서 기다리는 중이였는데 가이드님이 저희 체크아웃 아직 안 한줄 알고 줄 서 계시더라구요 한번 더 감동 받았습니다. 감사해요

제가 세부에서 악마의 잼을 너무너무 사고 싶어서

엄청 요청 드렸거든요 마지막날 악마의 잼 가게 들려달라고...

그래서 세부로 넘어가기 전에 악마의 잼 사서 세부로 출발 하였습니다.

먼저 츄비츄비가서 밥을 먹었어요.

제가 정말 고대하던 츄비츄비..!

한국에도 체인점 내주라ㅠㅠ

사진에는 없지만 무슨 나물 같은 것도 시켜주셨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유적지도 2곳 정도 들리고 가면서 역사에 대한 이야기도 들었는데

역사 얘기 듣는거 좋아해서 너무 재미있었어요

유적지에서 본 고양이와 내 사진ㅎ

여기는 원래 야경스팟으로 예정 되어있었으나

저희는 사람 많은거 싫어서 그냥 낮에 와서 전경 구경했어요

날씨가 좋아서 낮에도 좋았답니다

아얄라몰에서 과자도 사고 커피도 사고

친구랑 같이 우정팔찌도 사고 기념품도 사고..!

저녁 먹으러 출동

창가 자리라 너무 좋았어요

새우 좋아하는 거 같다고 새우도 또 시켜주심

맞아요 저 새우처돌이에용????

사진엔 없지만 마지막 날까지 맥주 마셔버리기

가이드님이 추천해주신 레드홀스 넘 맛있었어요

그리고 마지막 일정으로 마사지샵가서

마사지 받고 샤워하고 공항으로 출발 했습니다.

공항에 도착할때까지

정말 불편한 점은 없었는지 괜찮았는지 여쭤보시더라구요

저는 정말정말 좋았었고

"잘생긴" 제임스 가이드님이 입담도 좋아서

1박 2일동안 편안하고 행복한 여행이였습니다.

일단 친구와 저만 단독으로 다니니 픽드랍 걱정도 안해도 되고 너무 편안했고 쇼핑강요 이런것도 없고 저희 요청 맞춰주시니 너무 감사했습니다

"잘생긴" 제임스 가이드님께 1주일 안으로 후기 써드린다고 약속드려서 커트라인 남기고 지금 올립니다아

일요일 새벽 비행기였으니 아직 일주일 안 넘었다고 정신승리하며 후기 마칩니다.

잘생긴 제임스 가이드님 1박 2일동안 고생 많으셨고 다음에 좋은 기회가 있으면 다시 만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