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본문https://cafe.naver.com/guidemandanang/80903(2025.08.29)
딸아이 취직 일주일남기고 급하게 여행사를 찾던 중 현지가이드를 연결해주는 카페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정말 이틀전에 결정한 가이드맨이 아니라면 여행할 수 없었습니다. 다낭에 도착해서 만난 가이드 "티엔"은 마침 딸과 나이도 같아서 마치 가족여행 온 듯 편했습니다. 늦은 시간임에도 반갑게 맞아주어 호텔까지 편하게 도착해 체크인했습니다
푹 자고 여유있게 딸과 시작한 2일 일정은 얼마나 알차게 꾸려졌는지 9박 10일 같았습니다. 매일 일정을 브리핑해주고 시간을 체크해줄 때 편안하고 모두 다 맡길.수 있었습니다.
3박 5일 이었는데 1일 가이드. 2일 자유일정 3일 가이드..를 권해주어서 오히려 더 편하고 꽉찬 느낌이었습니다.
첫째날 호이안에서 갑작스럽게 내린 비로 소원배를 어떻게 해야하나 할 때 우비를 사와서 소원배를 탈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물론 밝은 달 아래 소원을 비는 것도 멋지지만 폭우속에서도 유쾌한 뱃사공 아저씨와, 소원초가 꺼지지않고 코코넛나무숲속에서 자리잡는 것을 보니 오히려 더 멋지고 황홀했습니다. 코코넛 배를 탈때도 멀미때문에 걱정이라고 하니 뱃사공아저씨께 특별히 부탁해 끝까지 멀미하지않았습니다.
셋째날 바니힐에서도 멋진 포인트에서 수많은 인파속에서도 사진을 잘 찍었습니다. 놀이기구 안탄지 백만년 되었는데 재미있는 놀이기구도 알려주고 즐기는 법도 알려주었습니다.
마사지도 너무 친절하고 최고의 마사지를 받아서 다시.온다면 꼭 다시 가고싶습니다..
이.외에도 말할.것이 많은데 탑승줄에서 얼른 자랑하고싶어 쓰는 글이라 두서없이 올립니다.
티엔 고마워요...항상 건강하고 행복하고 많은 사람에게 좋은 추억을 선물하기를......보고싶을 거에요
최고의 가이드 티엔을 자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