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본문: https://cafe.naver.com/boholguideman/6411(2023.04.09)
3년전 엄마의 칠순 기념으로 계획한 보홀여행이 코로나로 하늘길이 막혀서 미루고 미루다가 이제는 가보자 결심하고 다시 계획을 한 여행.
여행을 계획하고, 진행하는 도중에도 한국 보홀담당 직원분을 은근 귀찮게 했는데 항상 친절하게 응해주셨습니다.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어리버리 세명의 아줌마가 70넘은 엄마를 모시고, 말썽장이 아이들 6명을 데리고 떠난 보홀...
남편없이 아이들만 데리고 가는 첫 해외여행이라 걱정도 많았는데, 보홀 공항에 도착하고 듬직한 가이드님을 뵈니 괜한 걱정을 했구나 싶었습니다.
공항에서 데니스 가이드님을 만나고, 헤난 알로나 리조트로 와서 가이드님이 모든 방이 체크인 될 때까지 리조트에서 대기해주셔서 아주 편하게 체크인 할수 있었습니다.
체크인을 마치고 아이들은 바로 수영장으로 직행.
첫날이니 호캉스로 호텔안 수영장에서 신나게 놀고, 알로나 비치도 구경하면서 저녁도 호텔안에서 편하게 해결~

풀억세스 룸을 예약해서 아이들이 룸앞에 노니 나도 편하고 아이들도 편하고.ㅎㅎ 아이들이 있다면 풀억세스룸 강추!!
둘째날 고래상어를 만나고, 나팔링으로 가서 스노쿨링을 했습니다.
10인 모두 수영을 못해서 걱정이였는데, 듬직한 데니스 가이드님과 특별 도우미로 오신 엘런의 도움으로 모두 큰 어려움없이 스노쿨링을 할 수 있었습니다.
고래상어 보러가서 데니스 가이드님이 잠수를 배형으로 해서 밑에서 스노우쿨링 하는 저희 모습 사진도 열심히 찍어 주시고 고래상어 사진도 너무 멋지게 찍어서주셔서 감동했습니다.

데니스 가이드님이 배형으로 잠수해서 찍어주신 사진!!
나팔링에서도 현지 가이드분과 엘런의 도움으로 너무 편하게 스노쿨링 할 수 있었습니다.
아이들이 스노쿨링 처음이라 걱정이 많았는데...아이들은 너무 잘하고 제가 너무 못해서 제가 문제였습니다.ㅎㅎㅎ
스노쿨링 마치고 숙소로와서 자유시간 갖고 마사지하러 출발~
마사지도 너무 좋았고, 아이들도 모두 만족하였습니다.
마사지 후 저녁도 가이드님이 점심에 저희가 잘 먹는 메뉴를 유심히 보시고는 메뉴도 추천해 주셔서 너무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셋째날 돌고래 와칭하는날~
아침일찍 일어나서 간단히 조식먹고, 바다가 너무 이뻣던 버진아일랜드로...
바다 색이 정말 너무너무 이뻐서 엄마도 저희도 아이들도 모두 너무 기분이 좋았습니다.
버진아일랜드에서도 현지 가이드분들이 사진도 열심히 찍어주시고 감사했습니다.

마지막 호핑이였던 거북이 보러 간 발리카삭
해변의 무서진 산호들이 너무너무 이뻤어요..
거북이가 안나와서 좀멀리 깊은 바다로 나갔다가 이날도 현지 가이드인 엘런의 도움을 엄청 많이 받았네요.
그덕에 거북이를 만날 수 있었어요~
고마워요 엘런 너무 감사했어요~
발리카삭에서 호핑 중 아이 두명이 해파리에 쏘였는데 데니스 가이드님이 현지 식당에서 식초를 가져다 주셔서 응급처치를 빨리 할수있었습니다.
호핑을 마치고 숙소에 돌아가선 가이드님이 알콜과 식초를 사비로 구입해 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그덕에 아이들 쏘인곳은 감쪽같이 가라앉더라고요~
데니스 가이드님 정말 감사했습니다~

발리카삭 해변
넷째날은 육상팩하는 날
덥긴하지만 육상팩 하기엔 적당한 더위.
로복강에서 가는 길에 바다 산호로 만든 성당을 구경하고, 로복강 선상 뷔페를 시작으로 초코릿 힐과 안경원숭이를 보고 맨 메이드 포레스트에서 기념사진 찰칵!
각 관광지의 포인트에서 가이드님이 사진도 잘 찍어주셔서 인생샷을 남길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날 체크아웃할때도 함께 해주신 데니스 가이드님!
체크아웃도 다 알아서 해주셔서 당황스러울 일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마지막 공항까지 동행해주시고, 공항으로 들어가서 절차를 다 너무 잘 설명해 주셔서 정말 편하게 귀국 비행기를 탈 수 있었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차량으로 이동하는 시간에는 데니스 가이드님이 설명도 너무 잘해주시고, 어쩜 그렇고 박학다식하신지..모르시는것이 없더라고요~
아이들의 엉뚱한 질문에도 정말 친절하게 하나하나 답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식사도 항상 어떤 음식을 잘 먹는지, 컨디션이 어떤지 파악하고 메뉴를 추천해 주셔서 어머니도 식사가 다 맛있었다며 좋아하셨습니다.
데니스 가이드님의 배려와 친절 덕분에 70넘으신 어머니와, 40대 아줌마 셋, 10대 아이들 6명 모두 만족한 즐거운 여행이였습니다.
가이드맨의 데니스 가이드님 덕분에 너무 즐거운 여행이였습니다~
다음여행도 가이드맨과 함께하겠습니다.^^